[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내 우수 선수의 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11월 12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우수 선수 유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했다. 박기영 의원은 “강원도내 우수 선수들의 타지역으로의 유출이 너무 많다”며, “연봉이 높은 대기업 선수단으로의 이적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타 지자체로의 이적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도내 각 시군 선수단의 연봉 상한 문제가 해당 시군 조례에 묶여 있고, 도 체육회 차원의 지원도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도 체육회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각 시군에 조례 개정을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지원과 연계해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 보인다”고 질책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체육회와 도내 18개 시군 체육회 간의 협의체를 구성해서, 선수 유출 문제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기적으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도내 대학교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도 체육회가 선제적으로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교육도서관은 11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각 자료실에서 ‘블라인드 북 특별대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의 제목과 표지를 가린 채, 도서별 키워드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하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라인드 북’은 책의 내용이나 제목을 알 수 없도록 포장한 뒤, 포장지에 핵심 키워드를 적어 제공하는 도서이다. 도서관에서는 이러한 블라인드 북을 책 추천 서비스의 하나로 운영하며, 이용자는 포장지에 적힌 키워드만 보고 원하는 책을 선택할 수 있다. 책에 대한 제한된 정보만 보고 선택하게 되므로, 평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던 시민에게는 좋은 책을 소개받는 기회가 되고, 평소 독서를 즐기는 시민에게는 고정된 독서 취향에서 벗어나 새로운 책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12가지 주제로 구성된 144권의 도서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일반도서 84권, 아동도서 60권을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교육지원청과 춘천시청은 ‘2025년 춘천더나은교육지구 축제 하이 틴(HI Teen)! 하이 파이브’를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커먼즈필드춘천(공지로255)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환대하는 춘천의 방식을 주제로, 춘천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인 14일 오전에는 춘천형 마을교육돌봄공동체 ‘우리봄내동동 포럼’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환대하는 ‘맡겨놓은 카페 포럼’과 ‘청소년+시민 공론장’이 운영된다. 지역사회가 청소년을 어떻게 환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동안 청소년 공론장에서 다뤄졌던 의제를 다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화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5일 오전에는 ‘춘천더나은교육지구 성과공유회’가 열리고, 오후 1시부터 ‘하이 틴(HI Teen)! 하이 파이브’ 축제가 펼쳐진다. 현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며, 춘천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활동한 직업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묵호마을 관광활성화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동수 의원)에서 동해시 묵호마을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4차 회의를 11일 동해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정동수 대표의원, 이형재 자문위원, 관련부서 팀장 등 11명이 참석하여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정동수 대표의원은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통하여 묵호마을의 분산된 관광자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봄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영재 홍천군수는 11월 11일 개최된 ‘제11회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된 무궁화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홍천군에서 기증한 것으로, 학술대회를 기념하고 연구소와 지역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11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예방 및 동절기 제설대책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대응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가을철 산불예방과 동절기 도로제설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읍면동별 대응 상황 점검 및 읍면동장 의견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김홍규 시장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각 읍면동별 ▲산불방지 인력 출동태세 확립 ▲영농부산물 등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화목보일러 점검 및 쓰레기소각행위 단속 등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동절기 기후변화에 따른 철저한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전 제설 취약구간 일제 조사 ▲읍면동별 제설제 사전배부 ▲제설장비 점검 및 임차장비 예행 연습 실시 등 제설대책 수립현황을 살피고, 읍면동별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한 건의 산불 발생 없었던 올해 봄철 산불방지기간에 이어 가을철에도 산불 발생 제로를 위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제설의 달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제설 대책을 수립하여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는 11월 11일, 강원도립대학교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강원도립대학교의 지역 인재육성 및 대학 혁신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기획조정실의 정책추진 성과과 재정운용 효율성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도립대의 교육혁신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도정의 기획‧조정 기능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의 정책 연계성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중점으로 살펴보았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도립대학교 행정사무감사 박대현 부위원장은 도립대학교의 특화 방향과 통합 대비 전략이 부재함을 지적하며, 강원대학교와의 협의 내용·입장 공유 등 구체적 추진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수진의 연구 활동이 다소 소극적이라고 지적하며, 통합 이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인재 양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왕규 의원은 교수들의 논문 발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논문 실적이 재임명 과정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강원관광의 발전을 위해 관광국과 관광재단의 역할 확대와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관광모델의 개발을 요구했다. 11일, 이승진 의원(춘천, 사진)은 관광국과 강원관광재단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몇 년간 강원 관광객의 증가 추세가 미미한 점을 들며 재방문율 향상을 위해 기획, 분석 역량의 강화를 통한 다양한 신규 관광지 및 관광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관광재단에 대해 담당 사업이 지나치게 이벤트와 행사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언급, 숙박쿠폰 발행 등 현금성 지원사업은 가격에 대한 단기적 반응일 뿐 강원관광이라는 브랜드 충성도 확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 효과를 발휘할 사업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재단의 사명에 맞게 관광을 통한 18개 시군 균형발전, 소비 창출, 도민 혜택 등 경제적 효과를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기획력개발, 브랜드 전략, 빅데이터 분석과 연구기능의 확대를 통한 씽크탱크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관광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11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예방 및 동절기 제설대책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대응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가을철 산불예방과 동절기 도로제설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읍면동별 대응 상황 점검 및 읍면동장 의견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김홍규 시장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각 읍면동별 ▲산불방지 인력 출동태세 확립 ▲영농부산물 등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화목보일러 점검 및 쓰레기소각행위 단속 등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동절기 기후변화에 따른 철저한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사전 제설 취약구간 일제 조사 ▲읍면동별 제설제 사전배부 ▲제설장비 점검 및 임차장비 예행 연습 실시 등 제설대책 수립현황을 살피고, 읍면동별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한 건의 산불 발생 없었던 올해 봄철 산불방지기간에 이어 가을철에도 산불 발생 제로를 위해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제설의 달인’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제설 대책을 수립하여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강수 원주시장은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참석차 원주를 방문한 국무총리에게 원주시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원주시가 국무총리에게 건의한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AI·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일원에 AI·빅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의료기기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야 대비 단기간 사업화가 가능하고, 수도권 및 인근지역과 공동 R&D와 지역 주력산업 연계를 통해 융복합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주는 대구·오송과 차별화되는 제3의 첨단의료복합단지로서, 수도권·비수도권 의료산업 격차 해소와 첨단산업 중심 균형 발전에 기여할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둘째, 원주공항 시설 개선 사업은 전국 유일의 이원화된 공항 구조(여객청사-계류장 분리)를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원주공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잇는 관문 공항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장래 항공 수요 증가에 대비한 중장기적 인프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