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5일 14시,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2026 영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영천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요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답변이 오가며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 교사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에서 “영천 특수교육의 발전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월 20일부터 회관 4층 항로1216에서 ‘항로1216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업 체험 특강 ‘나침반 프로젝트’와 ▲창작·독서 강의 ‘항로1216 원정단’ 등 2개로 구성됐다. 대상은 12~16세 청소년이다. ‘나침반 프로젝트’는 3월 20일부터 매월 1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청소년이 멘토와 짝을 이뤄 AI 숏츠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 공학 등 유망직업을 체험한다. ‘항로1216 원정단’은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동안 ▲입체미술 ▲뜨개질 창작 ▲인문고전 ▲경제도서 탐독 등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는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포함)이며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17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유괴,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안전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외부인 통제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민간건축공사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구조물 지지력이 약화되고, 침하와 균열,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경사지와 절토부 현장을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번 고양시 일산동구 28개소 민간건축공사장의 안전검검이 요식 행위로 진행될 때 주민의 안전은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동결된 토양이 녹으면서 수분 함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지반 지지력이 떨어진다. 굴착 중인 공사장에서는 지반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쉽고, 흙막이 시설이나 옹벽 배면의 토압이 증가해 붕괴 위험이 커진다. 지하층 공사 현장에서는 토사 유실과 지하수 유입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근로자 매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비계와 동바리 등 임시 구조물은 지반 침하가 발생할 경우 기울어지거나 붕괴될 수 있으며, 안전난간이나 추락방지망이 미흡할 경우 근로자 추락사고로 귀결된다. 자재 고정 상태가 불량하면 낙하 사고가 발생해 인근 보행자나 차량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지하매설물 손상도 큰 위험 요인이다. 지반 이동으로 가스관이 파손될 경우 폭발·화재 위험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의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자양로 18길 22) 3층에 위치한 구의체력인증센터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군자체력인증센터 개소에 이어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체력관리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연령별 기준에 따른 체력 측정을 실시한 뒤 체력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전문 상담과 개인별 운동처방을 지원 받는다. 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혈압측정기, 근력 및 심폐지구력 측정장비 등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가 구축돼 있다. 또한 광진구체육회와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개인별 체력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은 군립도서관의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38개 강좌, 49개 반을 운영한다. 교육 및 학습 15개 강좌와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해, 총 모집 정원만도 606명으로,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후 2~6개월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강좌에서부터 유아, 초등생 강좌를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외국어, 음악, 미술, 스포츠 등이 마련되어 있다. 1강좌당 수강료는 3만원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재료비는 별도이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내 문화의 집(군립도서관 2층)에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인기 강좌의 경우 조기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새봄을 맞아 알차게 준비한 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회장 조순갑)는 24일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읍․면별로 수거해온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은 4.9톤에 달했으며, 모두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인수했다. 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녹색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올해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선 올해 중앙부처·전라남도 공모사업 등을 총망라해 선정한 추진 가능 사업 38건(총사업비 1676억 원)에 대한 설명과 추진 계획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지역 내에 ‘혁신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져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 39건(총사업비 1285억 원)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시행과 사후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처리율 98.18%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 자치구 및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접수된 현장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비율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광진구는 전체 118,159건의 접수 건수 가운데 116,005건을 기한 내 처리하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처리 건수와 처리율 모두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신속·책임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1위 달성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 혁신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진구의 현장민원 처리율은 2023년 5위(97.17%), 2024년 3위(97.38%), 2025년 1위(98.18%)로 단계적으로 상승했다. 민원 접수 건수가 8만여 건에서 11만 건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도 처리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 점은, 행정 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현장민원은 불법주정차,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하수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으로 대부분 24시간 이내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