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이영숙)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상반기 평생교육 및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 및 일반인 대상으로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토탈공예는 마크라메와 양말목을 활용한 수업으로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토요 늘봄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꼼지락 공예 교실 △문해력 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숙 관장은“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 10시부터 봉화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Bong Flower Youth Choir)’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하여, Children 부문 은상과 더불어 전체 70여개 팀 중 단 2팀에게만 수여되는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혀 세계적인 무대에서 봉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봉화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에 참가한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경연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합창단과의 예술적 교류는 물론, 싱가포르 국제합창축제 아이후이 림(Ai Hooi Lim) 예술감독의 합창 클리닉(Choir Clinic)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또한, 동참한 학부모님들은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합창축제 토미얀토 칸디사푸트라(Tommyanto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크(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3월 4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신수동 1-1번지 서강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결정으로 조성되는 혁신성장시설은 서울시의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의 따라 학교 경계부 1.5D 사선제한을 배제한 것으로 캠퍼스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서강대학교는 이번 결정으로 산재되어 있던 시스템반도체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첨단분야 학과를 집적하고, 산·학·연 협력시설을 확충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AI 활용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칭)미래기술교육센터(다목적시설)를 조성하고, 대학 시설을 지역에 개방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혁신성장시설 ‘학생창의연구관’은 연면적 약1만8천㎡(지상13층)규모로, 2027년 3월 착공하여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6개 구역(총 0.48㎢)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했다.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3월 4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6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광진구 1곳, 구로구 2곳, 서대문구 1곳, 은평구 2곳이며, 지정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4월 3일까지다. 또한,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기존 공공재개발 15곳, 신속통합 재개발 25곳 등 총 40곳에 대해서는 투기수요 유입 방지를 위해 2027년 4월 3일까지 재지정했다. 이 중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구역인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는 구역계가 변경됨에 따라 편입된 토지를 포함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40,437㎡ → 42,836㎡)했다. 아울러 기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1곳은 사업구역 결정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대상지는 마포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경남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여성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도내 여성단체와 도민이 함께 모여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오고 있다.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 창원 용지호수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여성단체 활동가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성평등 도서전 및 배움터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도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20여 개) 운영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의제발언 △여성선언문 낭독 △공연 및 퍼포먼스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주제로 용지호수공원 잔디밭을 출발해 용지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 걷는 성평등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어서와요, 달평씨’의 저자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3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 ‘내가 만난 그림책 이야기’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당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제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연에서 신민재 작가는 ‘우당도서관으로 어서와요, 달평씨’를 주제로 달평씨 시리즈가 전하는 이야기와 그림책 제작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가족 달평씨는 누구?’ 코너를 통해 서로를 돕는 사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기적의도서관은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북스타트 사업 ‘내 생애 첫 선물, 책꾸러미’ 배부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1단계 베이비(출생~18개월), ▲2단계 플러스(19~35개월)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3단계 보물상자(5~7세)를 신설해 총 3단계 체계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책 읽는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에 그치지 않고, 추후 연계 프로그램과 북스타트 주간(5월 셋째 주)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의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 독서 친밀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책꾸러미는 총 210개(베이비 70개, 플러스 70개, 보물상자 7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에코백 안에 그림책 2종과 육아용품, 아이 성장보드(키재기표) 등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책꾸러미는 시민 편의를 위해 3월 10일부터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안내 문자를 수신한 보호자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어린이 도서관 대출증을 지참해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탐라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탐라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하며 서비스 운행 상황을 살폈다. 이번 시승은 첨단 교통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한편,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미래 교통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의 근간인 골목형상점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