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7구역(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 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주간에 생업 등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구민들의 세무 행정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보금자리 마련과 이사 준비로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구민들은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주간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야간 창구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30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역협력위원회에는 충청남도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시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산업기반 정주형 인력 유지 체계 구축 방안 ▲산학 맞춤형 채용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중도입국·다문화 학생 대상 진로·취업교육 운영 방안 ▲당진형 전공불일치 오작교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지역 산업 분야의 인력수요와 신산업 전망, 인력 수급 현황 등을 분석하여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체·지자체·유관기관 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흥지역자활센터는 4월 29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등 약 35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영상 시청과 퀴즈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참여자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병설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6대와 학원·교습소 통학차량 7대를 대상으로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산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차량 안전장치 점검, 법령 준수 여부 확인, 현장 지도 활동을 병행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좌석 안전띠 설치 및 고정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 및 표시등 기능 △승하차문 작동 및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및 간접시계장치 △소화기·비상망치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시약장 정리 및 안전점검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및 불용 시약 폐기 지원 ▲시약의 성질별 체계적 분류 ▲과학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등이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과학실 컨설팅 지원단(화학교사)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을 맞아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시즌 라팍은 16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BO 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는 “대구 프로야구의 저력과 시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흥행에도 불구하고 10년 전 시정질문에서 이미 지적했던 운영 계약의 형평성 문제와 교통·안전 대책 미비가 여전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운영 계약*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촉구했다. 먼저 임 의원은 “시민의 세금 약 1,200억 원(사업비 1,666억 중 500억은 민자)이 투입된 공공시설인 만큼, 시민 권익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계약서 제11조에 따라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운영수지 실사 분석을 통해 광고·임대·명칭 사용권 수익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기아(KIA)의 재협상 사례를 참고해 수익자 부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주범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2008년 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으나, 정작 현장은 인력 고령화와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인해 제도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태를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수급이 악화되기 시작해 오는 2028년에는 3,600명 이상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종사자 장려금 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등을 이유로 기존 사업을 현장 소통 없이 중단한 것은 숙련 종사자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신중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장기근속장려금은 인력 유지를 위한 장치일 뿐,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관급공사 준공 지연 문제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던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가 행정의 관리 부재와 업체 간 갈등으로 2년 반 이상 지연되면서 교통 접근성 저하, 안전 위험 증가, 예산 부담 증가라는 삼중고를 결국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대구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해당 공사는 당초 대구시가 2024년 상반기 준공을 약속했으나 예상치 못한 지장물 이설 증가, 제연설비 추가 설치, 원·하도급업체 간 공사비 지급 분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총 세 차례나 준공이 연기됐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은 당초 계획보다 2년 반 이상 연장된 올해 11월까지로 늘어났고, 사업비도 258억 원에서 350억 원으로 1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다. 윤권근 의원은 특히 “서부정류장역 공사 지연의 주요 원인은 비개착 공법의 무분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