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관내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영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I 펭톡 및 EBSe 활용 우수 교사(인천논현초)가 강사로 나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인 ‘AI 펭톡’과 ‘EBSe’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EBS의 검증된 학습 콘텐츠를 수업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학교 안에서 충분히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및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먼저 시교육청은 지난 14일과 16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운영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초등 진로 탐색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역량 강화 등을 다루었으며, 이어진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 및 교과 연계 탐구 보고서 지도법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지원단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플랫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 교육 자료 개발과 수업·상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협의회는 ▲운영지원단 사업방향 및 세부활동 계획 공유 ▲사이버진로교육원 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을 심의하고자 지난 16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는 올해 검암공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면적의 증감이 있는 33필지의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의뢰한 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감정평가로 산정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의 결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조정금을 정산하게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소유권 보호와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향후 2030년까지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구민, 구의원, 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5분 발언에서 “지난 임기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이었다”며 “맞잡았던 어르신들의 손과 변화를 열망하던 구민들의 눈빛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해온 동구의회와의 협치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구의원님들이 보여준 지역구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대안들은 구청장인 저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됐다”며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행정 최일선을 지켜온 동구 공직자들에게 “저와 주민분들, 저와 의원님들의 치열한 논의와 의견 제시를 들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했다”며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동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민 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4.16 세월호 추모문화제’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본청 내에 ‘기억은 남아있고,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을 향한 각자의 다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4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4·16 기억교실’을 방문하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 현장에서 생명 존중과 안전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6일 열린 추모문화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행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추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추모 음악회와 사제동행 다짐문 낭독을 통해 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해 욕조수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읽걷쓰 장애인 독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구도서관은 ▲점자라벨 도서 및 큰글자 도서 확충 ▲취약계층 대상 무료택배 및 ‘책나래 서비스’ 운영 ▲특수학교·특수학급·장애인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개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특수학교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중학교 특수학급 및 장애인 기관을 직접 방문해 문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오는 4월 29일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장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성인 함께 읽기 독서동아리 ‘김애란 작품 함께 읽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희진 동화작가의 지도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의 주요 장면을 함께 낭독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소통하며 독서를 즐기고, 낭독을 통한 몰입으로 새로운 독서경험을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15일,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천 AI 교육비서’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 학교현장지원방안 100선’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행정업무 경감 요구와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운영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천 AI 교육비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공문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록 정리 ▲교육청 매뉴얼 등 기반의 업무 질의응답(챗봇)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교직원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맞춤형 연수와 공모전 등을 개최하여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인천 AI 교육비서’는 교직원의 업무 효율화와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