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12일 전남 고흥문화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고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고흥군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고흥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여섯번째 열린 상생토크로, 통합 이후 고흥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해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고흥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고흥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광역생활권 지정과 교통복지 ▲항공우주 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소개했다. 특히 고흥을 비롯한 위기산업지역인 전남 동부권에 재정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일자리를 지키고 광주·전남 균형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상생토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는 ▲안정적인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신수정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은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 시장을 방문해 설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신 의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장을 보며 박창순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화폐 등을 적극 활용하여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77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547명, 직종변경 1명, 신규 144명, 정년퇴직 82명 등 총 774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과 결원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희망 근무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급식이 차질 없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리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청소보조원) 3명이다. 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광주·전남 유치전략 기자브리핑’을 열어 광주·전남에 유치해야 할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문제가 아닌, 광주·전남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은 함께해야 지속가능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을 선택했고,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통합 이후 대비할 제도적 장치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관련된 40개 기관, 그리고 10개 핵심 유치 기관을 공동으로 협의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이 협의해 선정한 핵심 유치 공공기관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강 시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원 유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생태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상습 침수 피해 지점인 신안교·신안철교 일대 홍수 대응 대책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을 전제로 한 신안철교 철거·재가설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북구1)은 보도자료를 통해 “침수를 막겠다고 광주역을 폐쇄하겠다는 발상, 과연 상식적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서방천 주변 반복적인 침수로 인한 대책 마련 취지에는 동의한다”며,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광주역을 4년 이상 사실상 폐쇄하는 방식의 신안철교 철거·재가설 계획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임시 우회철로 설치 등 대안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철교를 완전히 제거한 뒤 다시 가설한다는 계획은 하루 1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주역을 오랜 기간 운영 중단시키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 기능을 외면하는 처사로, 정책적 효율성과 비용 논리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공직자들과 11일 송정매일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민생 경제에 온기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 등을 구매했다. 또한 가격 표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라며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신뢰 있는 거래 문화 조성에 함께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22일까지 광산구 내 전통시장 6개소 및 상점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상인들과는 최근 매출 동향과 체감 경기, 물가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에도 소비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경청했다. 강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흐름과 시민들의 체감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인력 지원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광주세광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은혜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한다. 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실내악단 운영을 남구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학교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특기적성교육 개별지원을 카드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수련활동과 체험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체험학습 기본계획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참여방안과 안전대책을 포함시켰다. 시교육청은 11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광주특수교육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문성고와 보문고 등에 14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성고충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성고충심의 업무가 오는 3월부터 시교육청으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해 성고충심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변호사, 성희롱·성폭력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 외부전문가 42명을 성고충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홍정우 변호사가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사례별 사안 처리방법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 이관으로 학교의 부담이 줄어들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학생, 교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성고충 처리 체계가 마련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