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24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관내 2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도내 13개 시군 14개 마을(거점조성 4개, 마을활성화 8개, 캠퍼스 2개)이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에서는 양서면 용담1리 새마을회가 거점조성 분야,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가 마을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과 1,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용담1리 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재사용·재활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원순환 마을 축제 및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는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축산농협이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축산농협은 설·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제작을 위한 물품 기탁과 동절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규성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축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노력하는 양평축산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3일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8일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모든 위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러한 나눔과 헌신이 양평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중앙대학교와 2026년 3월 말 체결한 우호 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외국인 교환학생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4월 24일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소속 외국인 교환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당초 계획 인원을 웃도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산나물축제 개막을 알리는 진상행렬에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참여한 뒤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축제 핵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행렬에 참여한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축제 참여 자체가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용문사 일원 도보 여행(트레킹) △산나물 치유(힐링) 다회 △전통주 막걸리 시음 등 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평의 자연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평군은 이번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축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총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평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콘텐츠 개선을 통해 산나물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해 만족도를 높였다. 개막일에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 ‘산나물 진상 행렬’과 500인분 규모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을 운영해 애견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는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축제’이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지난 4월 24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5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서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시설 관계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 기탁된 라면 500개는 고삼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삼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시설에서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실질적인 지도·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5월 한 달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영업등록 및 변경의 적정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점검 결과 적발된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단순한 단속 과정으로 끝내지 않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반려동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아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박혜인 안성시 축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 공무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제도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면책제도’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4월 22일, 상담소에서 안성동농촌지도자회와 고구마 분양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우수 품종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래 품종을 대체할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을 안성동의 새로운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 토양에 최적화된 ▲껍질째 먹는 기능성 품종 ‘통채루’ ▲병해충에 강한 고당도 호박고구마 ‘호풍’ ▲저장성과 품질이 우수한 ‘소담’ 등을 소개하며 지역 특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품종별 재배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미생물 활용 기술(희석 배수 등)을 습득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지역 농업의 리더인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맞춤형 ‘명품 고구마’를 발굴하고 판로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부농업기술상담소와 안성동농촌지도자회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육성 품종이 지역 대표 작목으로 안착하도록 기술 지원을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중추가 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안성캠퍼스’ 조성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영개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보개면 동신리 일원 1,168,000㎡ 부지에 총사업비 7,550억원 투입되는 대규모 공영개발사업이다.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중추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안성시를 국가 첨단 전략사업의 메카로 탈바꿈시킬 핵심 거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실무협약에 따라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안성시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제영향평가 등 각종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도로와 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보상 업무에 대한 행정지원과 지역 민원 관리에도 협조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예산 집행과 기본 및 실시설계, 부지조성 공사 전반을 수행한다. 보상금 결정과 수용 재결 등 사업지구 전반에 걸친 보상 업무와 함께 조성원가 산정과 분양 가격 결정 등 기업유치 분양 업무도 전담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