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12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열린 호남유권자연합 ‘2025 송년회 및 특별공로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기초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호남유권자연합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실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사회 각 분야의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주갑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완주군 의정의 신뢰도와 정책 완성도를 크게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 의원은 올해에도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지역 불편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 ▲군민 의견수렴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 제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와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이주갑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및 교육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교직원의 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길라잡이’를 개정,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 길라잡이에는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직종별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도급·용역·위탁사업 시 안전·보건 확보 조치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 현장에서 알아야 할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을 반영해 온열·한랭질환 예방, 휴게시설 운영 등을 추가했다. 또, 산업안전 업무담당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식과 예시 자료를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가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정된 길라잡이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지침서로 자리매김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심의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투명성·공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심의 절차를 전면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시스템(심의ON)’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의ON’은 과업심의 요청부터 검토·확정·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함으로써 심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주요 기능은 △심의 요청 서류의 시스템 등록 자동화 및 제출 간소화 △서류 누락 여부 확인, 원가 산정 적정성 등 검토 프로세스의 시스템화 △위원·위원장이 외부망에서도 심의 자료 열람 및 의견 제출 가능 △심의 결과서·종합 결의서 전자 생성 및 이력 관리 등이다. 특히 종이 출력물로 검토하던 기존 심의 환경을 전자 처리로 개선하면서 탄소 저감 및 ESG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과거 심의 요청 시 최대 6~7종의 서류와 200페이지 분량의 출력물이 필요해 자료 누락·반려·재전송 등의 비효율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 심의 건수의 비정기적 제출로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전북미래학교 운영 과정과 우수 성과를 담은 사례집 ‘배움의 풍경 성장의 빛깔’을 제작, 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미래학교 성과 중 정량적인 연구로 담기 어려운 질적 변화를 학교의 목소리를 통해 정리하고, 우수사례를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작됐다. 책자 제작을 위해 지난 4~7월까지 컨설팅과 주체별 네트워크 협의 등을 통해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0개의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기존 보고서 형식을 탈피해 학교별로 전문 작가를 1:1로 배정해 담당 교사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한 생생한 교육 경험을 구술하고,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내용을 구성하고 글을 써야 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문 작가의 손길을 통해 산출물의 완성도와 가독성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였다. 총 3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된 책자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수업공개(군산흥남초) △도심 속 생태전환 교육(전주대정초) △에듀테크 활용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치즈를 알릴 수 있는 캐릭터를 재미있고, 매력적이고, 친근하게 만들면 전 세계 젊은이들이 오고 싶어 할 것입니다. 도깨비처럼 K팝 아티스트가 팬들을 데려와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12일 임실군청과 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한 세계적인 장수 애니메이션‘심슨 가족(The Simpsons)’의 연출자로 잘 알려진 랄프 소사(Ralph Sosa) 감독은 임실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랄프 소사는 이날 오전 10시 심 민 군수와 만나 임실N치즈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협력 가능성을 내비치며,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들을 허심탄회하게 내놓았다. 랄프 소사 감독은 30여 년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심슨 가족 등을 연출하며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1999년 타임지가 선정한‘20세기 최고의 TV 시리즈’제작진으로 참여한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가이다. 이번 임실방문은 임실군이 추진 중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과 연계한 임실N치즈의 스토리와 지역 문화‧관광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지난 13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청소년 150여 명을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하는 자리로, 완주군 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정책 제안과 권역별(삼례·봉동·이서·고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정책제안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고, 완주군의 청소년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개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완주군 교복·체육복 은행 운영 ▲완주를 밝히는 목소리 완주군 청소년홍보단 설치·운영 ▲완주군 청소년축제 정례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제작(어른으로 한 걸음 축하카드) 등이 발표됐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을 바라본 정책’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최근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위생분야 우수업소 영업주 표창 수여식 및 대한미용사회 완주군지부 임원진 간담회를 열었다. 표창은 미용업소 중 위생 상태가 우수하고 관련 법령을 성실히 준수해 군민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중위생 분야 영업주 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연성 봉동읍 죠이헤어클럽, 천선아 상관면 천선아헤어, 이애경 이서면 까끌래뽀글래, 이혜경 삼례읍 리앤미헤어 대표다. 선정된 업소들은 위생 점검 결과가 우수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역 내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표창 수여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미용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완주군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업소 대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과 금산군이 임진왜란 호국전적지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12일 양 지자체는 완주군청에서 ‘임진왜란 호국전적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적지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규명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과 금산군에 걸쳐 분포한 임진왜란 이치전투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양 군은 그동안 축적된 조사 자료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학술 조사와 사적 지정 신청을 위한 실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완주와 금산의 경계에 위치하는 ‘이치’는 전라도 점령을 목적으로 침략해 오는 왜군을 맞아 승리를 거둔 곳으로 학계에서는 일찍부터 두 지역을 아우르는 범위로 종합적 검토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두 지자체는 전투 위치와 이동 경로, 유적과 유물 등 실질적 자료의 확보와 가치 검증을 위해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협약을 통해 양 군은 임진왜란 전적지 공동 학술조사, 역사·문화적 가치 규명을 위한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15일 간부회의를 열고 정부의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정책과 2026년도 정부 업무보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전 부서에 당부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정부가 2030년 이후 해상풍력 보급을 본격 가속화하기 위해 ‘해상풍력 발전추진단’을 신설하고, 연간 4GW 보급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핵심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는 등 정책 실행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군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연계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단기적으로 기존 부두의 기능 전환과 확대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해상풍력 지원부두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 해역이 전북권 대표 지원 거점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입지 여건, 인허가 가능성, 항만 인프라 등 전반적인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주민과 어업인 수용성 확보가 정부 정책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는 만큼,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상생 모델을 조기에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군수는 정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 고창군의 생활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큰 폭으로 늘었다. 15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2025년 5월 기준 고창군 생활인구는 4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7만명 증가했다. 이 기간 체류인구는 36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7.2배에 달한다. 특히 행정안전부 발표자료(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변동)에서도 고창군은 전국 상위권 증가 지역으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 앞서 지난해에도 봄 시즌 고창군 생활인구는 4월 36만명, 5월 35만명, 6월 32만명을 기록했었다. 이는 1분기(3월) 26만명 대비 6만명 이상 증가했다. 고창군의 봄~초여름 시즌 생활인구 급증의 이유로는 ▲고창청보리밭 축제 등 대표축제의 인기 ▲전지훈련·스포츠대회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규모 유입 ▲전북 외 지역(타 시도) 방문객 비율 약 75%에 달하는 높은 전국적 관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고창을 찾은 인연의 끈은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고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