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관광지의 상세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책은 관내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디지털 QR’을 제작·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6개 권역별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 내 해당 명소 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관광지 현황, 이용 안내, 주변 볼거리 등 상세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행 동선을 고려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숙박, 음식점, 카페 등 30개소)에도 QR코드를 확대 설치한다. 관광객들은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고흥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하며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흥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동된 스마트 안내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의회가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의원발의 3건) 및 6건의 일반안건(동의안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간의 회기 동안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을 맺게 됐다. 논산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위치는 달라지더라도, 시민을 향한 그 진심과 책임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늘 건강과 보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내서·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8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범정부 차원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이 본격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무주군에서는 17개 마을이 참여 의지를 보이는 등 주민들 관심이 모이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부지나 시설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참여 마을에는 태양광 설치 시 정부 정책자금 융자(연 1.75%, 변동금리)를 비롯해 농어촌 공사 및 지자체 소유 저수지, 비축 농지 등 부지 임대 지원, 교육 등이 지원된다. 무주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24일 농협 등 지역 내 금융기관, 무주군 농어촌 종합지원센터, 한국전력 무주지사 등과 함께 민관합동 ‘햇빛소득마을 추진(자문)단’을 구성(12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마을 수요발굴, 주민 수용성 확인,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 위원 역할을 하게 된다. 노창환 무주군 햇빛소득마을 추진(자문)단장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서관 3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전문 강사가 ‘똑똑한 미디어 활용법’을 주제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초상권 및 저작권 이해 ▲허위 정보 구별법 등을 강의한다. 특히 소규모 대면 수업을 통해 학습자들은 최신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디어 정보를 올바르게 해독하는 능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본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직원 등은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을 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일고등학교에 학생·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광산구 임곡동 광일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형 농촌지역의 교육·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교육부, 광산구는 60억원을 함께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연면적 1천476㎡ 규모의 복합 문화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 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민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학생들은 메이커스페이스, VR체험실, e-스포츠실 등을 활용해 기존 교과 중심 획일적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융합형 학습이 가능해진다. 지역민들은 공유카페, 피트니스 공간을 통해 소통, 건강 증진활동을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공간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