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장기봉 부군수)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53개 사업에 22억 3386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 4156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원 규모가 소폭 늘어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지역 내 각급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29개 사업에 11억 7586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사업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고등학교 기숙사 활성화 지원, 우리동네 예술학교 등 총 24개 사업에 10억 58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성과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혁신성과와 관련된 1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9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는 민원 소통 창구 ‘찾아가는 시장실’,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청주시-경찰서 협력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 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 운영 등 시민 소통 확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지난 25일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0,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공사 실시, 버스노선 개편 등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방천연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자치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원도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연수원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특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5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교육문화원 소속 프로그램 활동 강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교육문화원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강사의 법적 책무와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북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추진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4대 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책임 관련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강사의 역할과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프로그램별 업무 담당자와 강사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교육문화원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강사의 역할이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안 조사부터 관계회복, 심의위원회 조치 결정까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기준을 공유하고, 영역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학년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공통 주제로,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도모하고 역할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는 심의위원회 의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치 결정 절차와 판단 기준, 행정심판‧소송 인용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통합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 안내, 사안 조사 보고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진행된 제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북부권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이 2026학년도 학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홀에서 북부권 초·중·고 체육업무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연수 및 청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퍼포먼스’였다. 교사들은 투명한 학생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약속하며,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한 스포츠 현장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체육 교육의 본질과 학교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체육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동료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옥천센터 주관으로 학습지원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수리력 강화를 위한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초학력 전담 교육 전문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김건우 파견교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수학 학습 플랫폼‘똑똑! 수학탐험대’의 실습 및 활용 방법, 초등 저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수개념 형성 단계별 지도법, 수포자 예방을 위한 기초수학 지도 사례 등 학습지원단이 실제 학습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옥천센터 전문인력과 학습지원단은 기초학력 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개별화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지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기초수학은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토대인 만큼, 저학년 시기의 정확한 수개념 정립이 매우 중요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7시 2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지원을 위한 교육감-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준비해야 할 학업 설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를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학부모가 입학 전 학업 설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탐색 방향과 과목 선택 흐름 등 학부모가 사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자기주도적 배움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생활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학교와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을 언급하며, 자녀의 선택을 믿고 기다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기간을 맞아 제천 일반고 4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새학년 준비 기간은 학교별로 전체 교원이 모여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시기로, 이번 연수는 준비 기간의 마지막 날에 제천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고 4개교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설계 지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진로진학설계 등이다. 특히 실제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 분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실질적인 학생부 기재 및 진학지도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앞서 2월 24일 화요일 저녁에는 예비 고1 및 중3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했다. 자녀의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가정 내 지도 방법과 진로에 따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등이 중심이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시책을 개편‧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먼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학생별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건강 지원 분야에서는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인슐린 접종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비 지원과 가족 캠프 운영 등을 통해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복지 정책도 확대된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