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시 리터당 15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매년 12월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 리터당 150원의 지원 단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시비를 증액해 마련하고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국‧소장단 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시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면세유 지원은 농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실적에 따라 최소 50리터에서 최대 1만 6,500리터까지 지원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은 3월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 조직의 현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존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가족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강원노아의집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의심 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노출을 꺼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굴단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의회는 1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제348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일별 회기 일정을 논의하고 예상 의안에 대한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6 제1회 추경 및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첨단의료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16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을 위한 산·학·연·병 민관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를 비롯해 의료기관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보건의료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참여했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상지대학교·한라대학교·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가 참여했으며, 지원기관으로는 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산업계에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사회에서는 원주 범시민협의단체 등 총 19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원강수 시장의 개회사와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계획 발표 ▲공동 비전 선언문 낭독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주시는 지난해 수립한 첨단의료복합단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학교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로 푸는 지역 현안… 속초시, ‘AX 행정’ 표준 정립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관광·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바가지 요금 등)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 및 정책 모델 설계뿐만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양 기관, 싸이 흠뻑쇼 75억 소비효과 분석 등 데이터 행정 성과 입증 속초시는 그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초당동 주민센터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는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초당동 233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월 16일 임계면 송계리 일원에서‘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합동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 부산물을 소각하는 사례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정선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정선군산림조합,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 임계농협 등 관계 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행사에서는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시연이 진행됐으며, 대형 파쇄기 1대와 중형 파쇄기 2대 등 총 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에 참여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농가 퇴비 등 자원순환 농업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기초 언어 능력과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를 운영하며, 학교 연계로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를 운영한다.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초등 1~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단계에 맞춘 3권 구성의 꾸러미를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해 읽고, 제공받은 독서노트에 독후활동을 작성하며 참여할 수 있다. 학교로 지원하는 달려라! ‘문해력 북꾸러미’는 초등 3~4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급에 인원수에 맞춘 북꾸러미와 독서노트를 제공해 학급에서 자체적으로 독서활동을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꾸러미 도서는 교과 연계 도서, 기관·단체 추천도서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어휘의 발견 ‘문해력 꾸러미’는 현재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읽기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교육지원청을 대표할 청렴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 선정은 청렴을 중시하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우리 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74명의 대상자 중 70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으로, 전체 투표수 중 약 46%(32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월을 상징하는 ‘동강’을 활용하여 청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청사 내 현관 배너 설치, 공문서 홍보 문구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에도 해당 슬로건을 안내하여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슬로건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뽑은 만큼 그 의미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로활동지원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진로활동지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활동에 필요한 비용 20만 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5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자기개발에 바우처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사용은 제한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진로활동지원금 지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