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784번지 일원(심곡로)의 노후 도로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장기간 사용으로 도로 포장이 노후화되면서 균열과 파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이 지나다니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1005㎡ 구간의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일부 협소 구간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차량 교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도로 안전성이 개선되면서 운전자 주행 편의성도 높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5월 1일부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모집 인원은 39명으로, 용인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 시민 중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광고물 정비원과 환경미화원, 옥외광고업 종사자, 공공근로와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족 포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심사를 거쳐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선정하고, 6월 26일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를 시민수거단으로 위촉한다. 시민수거단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해 가로형은 장당 3000원, 족자형은 1500원을 보상한다. 1인당 월 최대 보상금은 1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운영한 결과 불법현수막 정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진접읍 소재 클라우스빌리어드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손정자 의원,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당구연맹 유재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대회에서는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가 펼쳐졌다. 한근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 전략이 어루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모두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에 화합을 다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5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요리 실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비빔밥, 에그베네딕트, 월병, 마라탕, 타코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요리를 매개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에 흥미가 생겼고, 세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5일 진건읍 소재 전통사찰 견성암(주지 연담 스님)에서 ‘약사전 해체복원공사’ 준공을 기념하는 낙성 법회가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마산 자락에 위치한 견성암 중심 법당인 ‘약사전’이 고증을 거쳐 원형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견성암 주지 연담 스님, 지역 시의원,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원된 약사전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산사 음악회를 시작으로 △타종 및 개식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약사전 내부와 주변을 둘러보며 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전통 양식을 살피고 전통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담 스님은 “시의 관심 덕분에 약사전이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게 됐다”며 “이곳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친 영혼이 쉬어갈 수 있는 치유의 등불이 되도록 수행 도량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새마을금고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판매 수익금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별내새마을금고가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함과 동시에 기부에 동참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질서 있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별내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경우 별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헌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사)마을과 사람들이 ‘제3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 어린이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활동을 즐기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남양주시 8개소를 비롯해 안성시 3개소, 평택시 1개소 등 총 12개 아동 시설에서 38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단체경기와 공연에 참여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지역의 아동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성천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안산시의회 의원정수를 현행 20명에서 19명으로 1명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는 해당 조정안이 인구 비례 원칙과 지역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인구는 66만 7,284명으로, 평택시(64만 6,589명)와 안양시(57만 598명)보다 많다. 그럼에도 이번 획정안에서 안양시는 현행 20명을 유지하고 평택시는 18명에서 20명으로 2명 증원되는 반면, 안산시만 1명이 감소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의회의 설명이다. 의회는 특히 의원정수가 줄어드는 사선거구(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동·선부2동)의 경우 다문화특구지역으로 등록외국인만 2만 7,321명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밀집도가 높고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 또한 상당수여서 실제 행정수요는 훨씬 크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 자전거도로 관리실태를 감찰한 결과 59건의 행정·시설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하고 이를 시군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도내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통행 환경 제공을 위해 31개 시군의 자전거도로 관리실태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이번 감찰은 봄철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도로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점검해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주요 감찰 내용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여부 ▲자전거도로 지정·고시 및 대장 관리 실태 ▲교통안전표지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감찰 결과, 대부분 시군에서는 자전거도로의 안전관리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전거도로 시설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미수립 등 행정사항이 미흡하거나 안전표시 미설치 등 시설 설치와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시장·군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