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내달 25일까지 한 달여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옹벽, 급경사지, 저수지, 지하차도, 문화재, 건설 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24개소다. 이와 함께 기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별 자체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산사태·포트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다. 시설물 구조 안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 인장균열·침하·지하수 용출·낙석·이완암 전도 위험 ▲급경사지 노출면 지질 특성·절리 상태·배수로 상태 ▲문화재 안전관리 및 소방·전기시설 작동 상태 ▲건설현장 주변 지반 침하 및 안전관리 실태 ▲시설물 외벽 균열 및 지반 융기 여부 등이다. 드론 등 점검 전문 장비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각 소관 부서에서도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 ~ 2002년 1월 1일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금은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연동된 모든 항목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학원수강료(외국어·제과제빵·세무회계·간호·뷰티 등) ▲시험응시료(어학·자격증) 분야는 사용처가 확대돼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민은 2026년 경제환경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체감 물가 상승’을 꼽았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시민의 생활체감과 2026년 경기 전망'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4명이 내년 경제이슈 1순위로 물가 문제를 지목하며 생활비 부담이 체감경기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3,651명 가운데 유효표본 91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7.1%가 2026년 경제이슈 1순위로 ‘체감 물가 상승’을 선택했다. 이어 실업 및 고용 악화(14.7%), 소득 양극화(14.4%), 가계부채 증가(9.1%) 등이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도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공통적으로 높았다. 청년층의 39.5%, 중장년층 35.1%, 노년층 38.7%가 체감 물가 상승을 가장 큰 경제위험 요인으로 인식했다. 다만 청년층은 부동산 경기 악화(11.7%), 중장년층은 실업·고용 여건 악화(18.0%), 노년층은 소득 양극화 심화(17.7%)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5일 올해 특화사업인 '2026 굿모닝 두유+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확대·개선하여 운영하는 ‘굿모닝~두유!’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지난 1월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의 세 번째 행사다. ‘굿모닝 두유’사업은 2026년 2~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복지 취약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두유를 공급한다. 또한 포장 가방 제작으로 인한 일회용품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포장된 상품을 그대로 구매해 월 1회 배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환경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민간 자원과 공공 행정, 주민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특히 운정4동은 신교하농협과 협력해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두유와 반찬을 동시에 지원해 품목을 보강하고,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에이비시(ABC) 생명존중 파주’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시는 기존 자살예방사업을 통합·고도화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에이비시(ABC)는 위험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알람(Alarm, 예측 경보), 개인특성에 따른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입), 회복과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케어(Care, 돌봄, 관리)을 의미한다. 우선 응급실·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신고 단계에서부터 고위험군을 신속히 연계하고, 번개탄 판매 개선 홍보 활동과 농약 안전 관리 등 자살 수단 접근 차단 사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 ‘생명지킴이 활동’도 확대해 지역사회 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1:1 사례관리와 상담을 제공하고, 연령과 위기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청소년은 학교 기반 조기개입, 청·중장년층은 치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독수리식당 탐방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식당’은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 우리나라를 찾는 독수리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겨울철 먹이터로,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산읍 장산리에 이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탄현면 법흥리 독수리식당 개소를 기념해 마련됐다. 독수리를 주제로 한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관람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첫날인 24일에는 파주 출신 자연 기록영화(다큐멘터리) 감독 노영대 감독이 참여한 영화 '독수리로드'를 관람했다. 영화는 한국과 몽골 사이 약 3,000km를 오가는 철새 독수리의 여정과, 24년간 독수리를 추적하며 멸종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노력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독수리의 생태와 이동 경로, 보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5일에는 탄현면 법흥리에 새로 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파주농업인대학’에 참여할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3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총 18회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청년이(e)-커머스반’과 ‘선도농업인재양성반’총 2개 과정을 개설했다. ‘청년이(e)-커머스반’은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운영·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수립 등 디지털 기반 판매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선도농업인재양성반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재배작물 및 신소득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 검색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가 파주읍 일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파주희망프로젝트 2단계’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움종합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읍 일대 51만㎡ 면적에 총사업비 약 2,0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선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 취소로 인해 한차례 난항을 겪었으나, 시는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2026년 2월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본 사업의 핵심 목표는 ‘연구개발(R&D) 특화 산업단지 조성’으로 역량 있는 연구개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우수 인력의 유입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파주시가 자족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연내 기본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승인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가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민간 및 개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우수 주거복지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올해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과 공로상(개인)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파주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단순한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상향을 연계한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지자체 공유재산을 활용한 ‘파주형 기본주택’추진 등 주거복지의 범위와 정책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공유재산을 활용한 기본주택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천원택시’사업을 2026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시민 호응과 확대 요구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63개 마을, 212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 읍면지역에 더해 운행 범위를 교하동 일부 마을까지 확대해, 동 지역 중에서도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 또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는 천원택시 운영마을의 선정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개인·법인택시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통·이장,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주요 안건은 신규마을 선정과 출·도착지 변경 등이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현행 조례상 운행지역 요건에 맞지 않아 신규마을로 선정되지 못해 천원택시 지정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6년 신규 운행 마을은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