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를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1월 12일 오후 4시, 그랜드조선 제주호텔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11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시도의회 공동 현안 사항 해결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궤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임시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의 안건 사전협의를 위한 간담회, 마지막으로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한'4·3특별법'개정 촉구 건의안, 지방 정부의 자율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관련 법 제·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회의 이튿날인 1월 13일에는‘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으로 선정된 바 있는,‘서귀포 치유의 숲’을 방문한다. 이들은 장애인, 노약자, 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용산지구에 위치한 계룡리슈빌 더포레스트 아파트(820세대)가 ‘2025년 광주광역시 인권 우수실천단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내에서 인권 존중과 상생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인권 우수실천단지’ 선정은 공동주택 내 인권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상생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모에 참여한 단지들을 대상으로 시·구 담당자 및 공동주택 관리 자문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단지를 선정했다. 평가 기간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3년간의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했으며, ▲입주민·근로자의 인권 보호 ▲근로환경 개선 ▲인권 인식 제고 활동 등 실질적인 인권 증진 성과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세부 항목으로는 ▲인권 관련 협약 체결 ▲입주민 대상 인권 교육 및 캠페인 ▲근로자 복지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 ▲근로자 처우를 반영한 관리 규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성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2만 1,769건, 3억 4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률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병원, 음식점, 무선국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2만 7,000원부터 제5종 4,5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방문이 어려울 경우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모바일앱(금융사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하면 된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면허 보유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한국 ESG 평가원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은 2024년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와 2025년 한국ESG평가원의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사회적 책임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ESG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핵심 가치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75.2점을 기록해 전체 지자체 평균인 62.5점을 크게 웃돌며, ESG 전반에 걸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 등급은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 가운데 단 2곳만이 받은 최고 성적이다. 평가원은 완주군이 저출산·인구 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경제 성장, 공공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등 전략적 정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완주군민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20시 30분) 운영되며,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완주군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 상담 시간은 약 30~60분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음주 문제·정신증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선별검진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초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인 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특정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며 “야간 상담 운영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에서 직영하는‘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센터 업무 계획 △25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13년‘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개소했으며,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별 특성에 따른 집중 개별관리와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위해 급식소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충남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정식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그 동안 급식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환경 개선과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통합운영을 실시해 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시민의 실제 수요와 학습 편의성, 최신 트렌드를 개편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교육 콘텐츠의‘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동시에 이뤄낸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기존 512개 수준이던 강좌 수를 7배인 3,696개로 대폭 확대했으며, 분야 역시 △인문학 △외국어 △자격증 △생활 취미 등 한층 다양화하여 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법과 IT 기초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디지털 역량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안,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겨울철 전력 소비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하우스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관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안전관리 지도를 추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동절기는 시설하우스 내 작물 생육을 위해 난방기 가동이 잦아지고,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상당수가 전기 설비 관리 소홀이나 화기 취급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을 마련하고 집중적인 지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난방기 주변 가연물 사전 정리 ▲난방기 연통과 피복 비닐 접촉 구간에 불연·차열 자재 적용 ▲전기 설비 과부하 여부 및 규격 적합성 점검 ▲노후 전선·누전차단기 등 전기 부품의 정기적인 교체와 보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분전반 및 콘센트 접점부의 먼지와 이물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보건소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확진 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지원 가능한 의료기관이 종합병원급까지 넓어져 시민들의 검사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항체 검사는 과거 C형 간염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로, 여기서 양성이 나오면 현재 체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HCV RNA 검사(바이러스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 확진 검사에 드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회에 한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핵심은 지원 의료기관의 범위다. 기존에는 병·의원급으로 한정됐으나, 2026년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대상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병원에서 제약 없이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지원을 놓친 시민을 위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