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일 포항 및 영덕, 청송 학습코칭단 4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항, 영덕, 청송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2026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위해 위촉된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 및 행동 문제를 수반하여 학습 부진이 누적되고 있는 코칭 대상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종성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읽기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읽기 발달 과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코칭 시 학생의 읽기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대상 학생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수업’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앞으로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하여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하여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첫날인 4월 2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접견을 마친 뒤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는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종료 후에는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도지사 및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하여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예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4월 1일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도덕성, 기관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농식품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 교육 및 현장 지원 기능 등 진흥원의 핵심 역할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재임 기간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했다. 특히 유통사업의 실질적 성과, 바로마켓 운영 개선, 온라인 유통채널 대응, 사이소 운영의 내실화, 핵심사업 중심의 기관 운영, 농민사관학교 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기관 운영 방향과 의지를 제시하고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유통 성과, 핵심사업 중심의 운영, 조직 혁신, 현장 대응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의 내실화 등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공공성, 경영 내실화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천군 예선대회’를 글로컬인재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예선에는 초·중학생들이 참여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명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직접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기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우리 생활에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는 우수한 과학기술창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 과정들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발명·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실천 중심의 배움을 경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경험은 미래 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발명 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찾아가는 상담 체험’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중심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업중단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상담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학기에는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체험활동을 진행하여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3월 27일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생명존중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과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유천초등학교에서는 간이 심리검사와 감정딱지치기 활동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담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예천Wee센터는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교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사에 거주하는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정향 봉화 교직원 여가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낯선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심리적 안정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교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봉화 지역 내 관사별로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학교의 벽을 허문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 기반의 소통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동아리 활동 지원, 여가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협력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봉화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군지역에서의 근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은 4월 1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상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조기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김천중학교 앞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운 너를 위해, 학교는 늘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주도형 등굣길 학업중단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친구들을 응원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또래상담부와 행사 진행 희망 학생, 교직원,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에게 “같이 참여하자”며 서로 참여를 권유하고 응원하는 등 또래간의 자연스러운 격려와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은 현장에서 학업중단 위험 요인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안내 하며 즉석 상담과 응원의 대화를 나누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할 과제입니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친구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습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1일 2026학년도 첫 수업을 개강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생 대상 융합과학, 영어과정과 중학생 대상의 융합과학, 영어 과정 총 네 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재교육대상자들은 영재수업 뿐 아니라 휴가 중 영재캠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간 100시간 이상의 영재수업을 받게 되며, 영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의 연간운영계획에 따라 창의적인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영재의 소양을 학습하게 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기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