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 학교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에듀투어 1기 연수’를 운영했다 강화에듀투어는 ‘읽·걷·쓰’ 기반의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강화의 풍부한 역사·평화·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 교육사례를 살펴보는 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전국 교원 간 정보 교류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통해 인천형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난정평화교육원 탐방을 비롯해 교동도 현장 체험, 강화 근대교육 유적지 답사, 전등사 및 돈대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강화의 교육적 자산과 현장 기반 학습의 가치를 재확인한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산하는 ‘강화에듀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연수와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연수 체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에 재학 중인 보호관찰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12월까지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멘토로 나선 교사들은 결연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결석 관리부터 학교생활 전반, 교우관계 상담, 정서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매월 1회 이상 상담과 지도를 이어가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17일 평생학습관에서 멘토교사 14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생에 대한 낙인효과 방지와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지도 및 상담방법, 운영절차,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서의 역할 등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사업으로 보호관찰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예일유치원을 시작으로, 관내 유아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2026학년도 찾아가는 유치원 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52개원, 약 4,0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공연단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위기 시 스스로를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화재 예방, 유괴·실종 예방, 생활 안전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동화극과 샌드아트 등 공연형 방식을 도입해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적 몰입도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과학의 날을 맞아,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과학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상, 일상이 되다! 달라진 일상, 다가온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우수 과학교사 표창 ▲극지연구소 이유경 박사의 기념 강연 ‘북극에 겨울비가 내리면’ ▲사이언스 토크 콘서트 ‘데이터로 보는 기후위기! 기후 스마트 세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북극의 변화가 우리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과학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 활동으로 즐기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관내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영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I 펭톡 및 EBSe 활용 우수 교사(인천논현초)가 강사로 나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인 ‘AI 펭톡’과 ‘EBSe’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EBS의 검증된 학습 콘텐츠를 수업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학교 안에서 충분히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및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먼저 시교육청은 지난 14일과 16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운영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초등 진로 탐색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역량 강화 등을 다루었으며, 이어진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 및 교과 연계 탐구 보고서 지도법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지원단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플랫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 교육 자료 개발과 수업·상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협의회는 ▲운영지원단 사업방향 및 세부활동 계획 공유 ▲사이버진로교육원 콘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1,534억 원 규모다. ‘민생 안정’을 내세운 대규모 재정 투입이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특정 계층에 집중된 ‘핀셋 지원’ 방식이 반복되면서 정책 형평성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추경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명분으로 총 45억 원 규모의 별도 사업이 포함됐다. 경기도형 긴급복지, 체납징수 활동 지원, 취약시설 냉방비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 사업은 구조적 문제 해결보다는 단기 대응 성격이 강해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핀셋 지원’은 본래 꼭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취지지만, 반복될수록 오히려 형평성을 흔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원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도민 간에도 지원 여부가 갈리고, 정책에 대한 신뢰는 떨어진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 속에서 부유층과 취약층 사이의 ‘경계선 계층’이 지속적으로 배제된다는 점이다. 소득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실제 생활은 빠듯한 이들은 각종 지원에서 빠지기 쉽다. 이들에게 이번 추경은 ‘있지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프로그램 참여,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복나들이는 홀몸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이 위원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15일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모내기를 통해 양평군 농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