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오후 3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이순득심리상담연구소장인 이순득 강사가 맡아,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과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이 가정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도의회 직원회의실에서 이옥규 의원(청주5) 주재로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 수강생 유치 및 수익창출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수강생 유치 전략과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점검하고, 연구 성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 방향과 후속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박진현 교수)이 진행했으며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효율적 수익창출 방안 △국내 뷰티 서비스의 분야별 종사자 현황 조사 및 교육방안(소규모 업체 종사자 재교육, 글로벌 전문 강사 양성 및 강사 법정재교육 활성화) △국내외 수강생 유치방안 및 전략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옥규 의원은 “수익창출은 매우 중요한 과제지만 공공성을 강화하는 수단이 되어야 하며, 그 성과가 도민에게 환류되고 지역 청년·기업·교육생에게 다시 돌아가는 구조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가 지방정부가 만든 또 하나의 미용학원이 아니라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공공플랫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제35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정임 의원은 제천시 겨울축제가 현재의 단편적인 운영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의림지를 활용한 겨울축제 개최와 대표 축제 육성을 제안했다. 특히 단순 관람형 축제가 아닌, 머무르며 즐기는 야간형 축제로의 전환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리 의원은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실행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제천도 유치 목표를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략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며, 제천의 경쟁력을 살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수완 의원은 최근 조직개편안에 대해 행정 효율이나 시민 복지보다 승진 자리 확대에 치중됐다고 비판했다. 실무 인력 축소 구조를 지적하며,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에너지·환경, 탄소중립, 재난 대응 분야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구조 개선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 안광무 지회장은 충북도청(섬기는 방)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씰 액자 등을 김영환 지사에게 증정했다. 김 지사는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협회에 기탁하며, 안 지회장과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및 결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핵 고위험군 조기 검진, 환자 치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결핵 관리 사업에 활용되며, 도에서는 소속기관 등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크리스마스 씰을 집중 모금하며, 크리스마스 기부 스토어를 비롯해 우체국 창구(25.11월~12월)와 GS편의점(25.11월~26.1월)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19일 열린 제341회 단양군의회(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지역별 노인 인구 현황을 언급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급식소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 등 노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노인 인구 증가가 빠른 단양군의 고령 인구 비율이 40%에 이른다”며, “이제는 현황을 인식하고 노인을 위한 작은 복지부터 실현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내 6개 면 복지회관 등을 활용한 무료 급식 제공, △단양읍 상진리 무료 급식소 운영, △군 행사 시 노인회장 우선 소개 등 고령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조성룡 의원은 “참된 노인 복지의 시작은 바로 따뜻한 점심 식사 한 끼”라며, “무료 급식 추진과 더불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 조성에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주길 부탁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의 우수 직업계고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소재 글로벌 기업에 취업해 최종적으로 충북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의 실현을 확인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관계자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장 및 취업 담당 교사, 그리고 SK하이닉스 채용 절차 1차에 합격한 학생 6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SK하이닉스 SHE체험교육관을 찾아 안전교육을 체험한 뒤, 반도체 생산 라인으로 이동해 윈도우 투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향후 근무하게 될 최첨단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예비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6명의 학생은 SK하이닉스의 엄격한 채용 과정을 통과한 우수 인재들로, 남은 고교 생활 동안 ▲학교 자체 운영 영마이스터(Young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 진행된 제35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했다. 2026년도 본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보다 349억 원(3.14%)증가된 총 1조 1,484억 원(일반회계 1조 172억, 특별회계 1,312억 원)으로,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과다 편성된 73억 9,000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증액분 34억 원 중 7,400만 원을 삭감해 확정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정임 의원은 ‘의림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의 방향과, 제천시 겨울축제의 방향 전환 필요성 촉구’를, ▲이경리 의원은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의 전면 재정비 촉구’를, ▲김수완 의원은 ‘시민복지, 행정효율은 없고 승진자리만 늘린 조직개편’를 주제로 각각 정책 제언에 나섰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동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의회는 19일, 지난달 24일부터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금년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된 주요 안건의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총 15건 중 14건은 포함하고 1건을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상정된 총 24건의 조례안 중 ‘단양군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등 20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으며, 4건은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내년도 단양군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2026년도 본예산안’은 집행부 편성안 중 31건, 24억 1,600만원을 삭감하고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하여 4,949억원으로 확정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제2회 추경 대비 약 16억원을 증액한 5,866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상훈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단양군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 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청주페이)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왕천파닭)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충북 교사 4명이 선정돼 역대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일명 과학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2003년부터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매년 30명을 시상해 왔다. 충북에서는 지난해까지 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장예슬(죽향초) ▲김수현(청주중) ▲윤슬기(오송고) ▲안영균(충북과학고)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예슬 교사는 초등과학사랑 연구회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실험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구축 ▲전국 지능형 과학실 발전협의체 활동 ▲융합교육(STEAM) 교사 연구회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과학 및 융합 수업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김수현 교사는 학교과학관 담당, 교과서 및 프로그램 개발, 고교‧대학 연계 탐구수업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했으며, ▲AI 융합교육 모델 개발 ▲교사포럼 발표 ▲에듀테크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