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 제12회 KOREA 50K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 대회가 지난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입문자를 위한 5km부터 한계를 시험하는 50km까지(50km, 20km, 10km, 5km)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모여든 2,500여 명의 선수들은 동두천의 산등성이를 누비며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또한 이날 대회는 동두천경찰서를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수방사전우회, 해병대전우회, 스포츠봉사단 등 지역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협력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대회 50K 부문 1위는 김지수(남) 선수와 Tereda Mina(여, 일본) 선수, 20K 부문 1위는 이형모(남) 선수와 신사휜(여) 선수, 10K 부문 1위는 백민혁(남) 선수와 심현정(여) 선수가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5km 부문에서는 신윤진(남) 선수와 김재연(여) 선수가 최종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교 및 관내 평생학습마을과 협력해 전년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고도화한 ‘L.I.N.K 2.0 (자생·지능·지행)’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학습의 결과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생력과 복지 안전망으로 환류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마을 비즈니스 자립 프로젝트인 ‘이음(e-um) 플러스’를 추진한다.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상품 브랜딩을 지원하고, '이음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기탁함으로써 배움이 곧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능동적인 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시니어 AI 디자인 작가단’을 운영한다.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학습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결과물을 지역사회 수요처에 재능 기부 형태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 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5시간은 약 147만원, 3시간은 약 93만원 수준의 급여(4대 보험 공제 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5천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부여된다. 사업 분야는 공공근로 55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확대하고자 ‘2026년 하남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최신 수요를 파악하고, 기존 개방 데이터의 활용도와 개선 사항을 확인해 실효성 있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는 시가 보유한 행정·공공자료 중 대민 개방이 가능한 데이터를 총칭한다.현재 하남시는 주민등록 인구현황, 태양광발전소 전기사업 정보, 통신판매업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현황 등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설문 문항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지도와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 향후 이용 의향 등을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통·물류, 환경·기상, 행정·재정, 보건·복지 등 8개 분야에 대한 신규 개방 수요와 개선 필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식별 방지 처리 후 공개 가치가 있는 데이터나 추가 예산이 들더라도 우선적으로 개방 및 개선이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주관식 의견도 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관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를 운영하고 1기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참여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수별 24명을 접수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등 3개 권역에서 평일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개별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5시간이 소요되던 분석 작업을 단 5분 만에 끝내는 등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에서 도출된 32건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제출한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시가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 소요되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만에 처리가 가능해져 약 87%의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가 97%로 가장 높은 단축률을 보였고, 법령·자료 검색 89%, 홍보 콘텐츠 제작 80% 순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주요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의 교체 우선 순위 분석 업무가 꼽혔다. 기존에 5시간가량 소요되던 이 업무는 구입연도와 내구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주민자치회 도시재생분과가 신촌로 일대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 9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분과는 병충해 등으로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신촌로 일대가 한층 밝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됐으며, 인근 상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능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공공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도시재생분과의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답사와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옥 도시재생분과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5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 의정부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승리교회는 교인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자체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부부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가구로, 현재 구옥에 거주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특히 주방 내 싱크대가 내려앉는 등 안전 및 위생 문제가 크게 우려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정부2동과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싱크대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하루 동안 집수리가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된 주거공간을 본 대상자 가족은 감사를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앞으로도 승리교회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거제시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시정 안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투자사업 추진에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가 지역 대표 기업인 창억떡집(대표 임철한)과 협력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활용한 예술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창억떡집의 시그니처 메뉴 ‘호박인절미’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동구 관광 브랜드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지역 스마트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오는 5월부터 창억떡집 동명점에서 판매되는 호박인절미 포장박스 상단과 측면에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광주아트패스’ 로고, QR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동구 주요 관광코스인 ‘낮과 밤이 다른 지도’와 광주아트패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트패스 플랫폼에서는 창억떡집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떡 매니아’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식관광 상품 ‘미미패스’를 운영한다. 특히 ‘Top10 떡·빵 어워드’ 선정 상품을 등록·판매할 예정이며, 동명동 여행자의 집과 연계한 ‘떡 스탬프 투어’, ‘떡 MBTI 테스트’, ‘떡 속담 맞추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