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5일 조규일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지방 우대 및 지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기조에 맞춰 진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대비 5% 증액한 8114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주요 사업 50여 건의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권성현 창원시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북면 지역에 온천을 활용하는 병원을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권 의원은 온천을 활용해 의료·재활·회복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북면 지역의 인구 대비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 의원은 “온천은 치료와 재활, 회복의 훌륭한 보완적 자원”이라며 “일본에는 100여 개의 온천치료병원이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에서도 온천을 재활과 예방으로 연결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면 온천이 단순히 ‘목욕하고 쉬다 가는 공간’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의료와 재활에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의료·재활·체류가 결합된 소비로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현재 소아·청소년이 1만 명에 이르는 등 인구가 4만 명을 넘어섰으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전했다. 동전산업단지와 농촌지역까지 의료 수요가 매우 다양함에도 대부분이 보건소와 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이라는 것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상현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초의원의 본질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현장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이 기초의원”이라며 “거창한 담론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골목의 불편을 알고 시장의 한숨을 들으며 마을의 사정을 읽어내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과 소통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기초의원의 역할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만 그치지 않고, 행정의 방향이 주민의 삶과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기초의원은 끊임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수렴해야 한다”며 “때로는 장기적인 균형을 선택해야 하며, 다수의 의견 속에서도 소수의 권리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의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로 꼽았다. 의회에 대한 주민의 신뢰는 꾸준한 현장 활동과 책임 있는 판단을 통해 쌓이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기초의원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가장 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혜란 창원시의원(팔룡, 의창동)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창원시에 계약심사 전담 인력과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창원시는 감사관 소속 일상감사팀에서 계약심사를 수행하고 있다. 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5000만 원 이상, 물품 1000만 원 이상 등이 대상이다. 2025년에는 약 89억 원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000만 원 이하 1인 수의계약 등은 현행 심사 기준의 범위 밖에 놓여 있어 단가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조달청이 ‘수요기관 조달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자율화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계약심사 전담 부서를 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예산 절감 성과가 컸다. 서울시는 20년 간 약 4조 1000억 원을 절감했다. 고양특례시는 기술감사팀을 운영해 175억 원 절감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 의원은 “조달 자율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공사뿐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선애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5일 창원시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사실상 방치된 아동 전용 시설을 노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놀이·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마산합포구의 한 공동주택을 예로 들며, 어린이가 줄어 사실상 방치된 놀이터를 노인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면 훨씬 가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강도 체력 단련 기구, 균형 놀이기구, 그늘막과 벤치, 녹지 등을 조성해 어린이와 노인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박 의원은 “어르신이 어린이에게 전통놀이를 가르치거나 아이들이 어르신과 함께 가벼운 체조를 하는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면,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 전역에 저출생으로 이용률이 낮아진 아동 시설이 존재한다”며 “이를 복합형 공간으로 전환하면 예산은 절감되고, 시설 활용도와 주민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보빈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5일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의 원주민 단체인 ‘삼원회’에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삼원회는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 지역의 창원 원주민이 모여 만든 단체다. 1970년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오늘날 수출액 185억 달러라는 눈부신 성과의 이면에는 원주민의 희생이 있었다. 성 의원은 삼원회가 삼원제례를 통해 전통 의례를 계승하고 있고, 문화한마당을 개최해 화합의 장을 만들며, 서각·풍물패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창원 토박이 문화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삼원회관은 노후된 화장실과 배관, 위생시설, 전시관 조명 등이 처참한 수준이라는 게 성 의원의 설명이다. 또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원회에 대한 창원시의 보조금은 3년째 동결되면서 운영 위기에 놓여 있다고 했다. 이에 성 의원은 창원시에 삼원회관 환경개선사업, 보조금 현실화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등을 갖춰야 하며, 각종 문화 강좌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황점복 창원시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앞으로 CCTV, 교통정보, 버스 운행, 주정차 단속, 재난·방재, 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망라해 도시 전반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황 의원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7년까지 구축 예정인 통합운영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 통합관제센터는 분산된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방범, 교통, 시설, 환경, 상수도 등 다양한 정보를 연계·통합해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황 의원은 앞으로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으로 발전시키려면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공원이나 골목 등에서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 긴급 구조 요청을 음성으로 인식해 대응하는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CCTV 대수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수 창원시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어선의 좌우 흔들림을 완화해 전복 사고 등을 예방하는 ‘빌지킬’ 설치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후위기 심화로 바다에서 국지성 돌풍과 급격한 파고 변화가 잦아지는 가운데 어업인의 안전을 위해 창원시가 ‘빌지킬’ 설치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빌지킬은 선체 양측 하부에 부착해 횡동요를 완화하는 구조물이다. 별도의 동력이 필요하지 않고, 선체를 대폭 개조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한 현실적인 예방 장치다. 이 의원은 중·소형 어선에서 전복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어선에는 구명조끼, 구명뗏목 등 기본적인 안전 장비가 갖춰져 있지만, 사고 발생 이후를 대비한 것일 뿐 사고 자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진해, 마산만, 구산, 진동 등 지역에서 연안어업이 활발하므로 어업인의 안전이 곧 지역 공동체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남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정치와 행정의 책임을 강조하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이 일상이 된 시점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철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지적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폐현수막 6129톤 가운데 재활용은 29.6%(1817톤)에 불과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시기에 폐현수막 재활용률은 25% 수준에 그쳤다. 김 의원은 “현수막을 소각하면 1장당 약 6㎏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발암물질까지 발생한다”며 “이것은 정치가 만들어낸 환경 문제이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창원시에 모든 공공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정치권에서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와 관련해 창원시에 적극적인 보완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후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91만㎡에 2983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공구는 이미 준공 후 입주까지 완료됐고, 현재 2·3공구의 공정률은 95%다. 진 의원은 이 가운데 2공구 내 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인근 기존 주택가와 상당한 높이 차이가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주차장에 서면 인근 주택의 내부가 들여다보여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진 의원은 현재 공정률 상황에서 구조를 변경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했다. 기반 시설 매설, 도로 구배, 배수 계획 등 여러 기술적 제약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주차장 아래 거주하는 주민의 처지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느낄지 창원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분 절토, 사면 완화, 완충녹지 강화, 성목 식재, 차폐형 구조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