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가 지난 24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4일차에는 경제산업국(경제정책과, 농업정책과, 자원순환과, 환경위생과, 산림녹지과), 공공급식센터의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가 실시됐다. 경제산업국 총괄 질문에 나선 의원들은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확보 등에 한목소리리 냈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축제성 행사에 대해 지적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정책이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청년몰운영과 관련하여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상가형 점포지원과 함께 사무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호 의원은 수소용기검사지원센터의 운영문제를 지적하고, 시설 설치의 목적과 방향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과 현재 운영상에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행정에서 개입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이수 의원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사회적 경제시스템에 대한 관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26일 용진읍 주민자치위원회 발표회에서 최근 지역사회 최대 쟁점인 전주·완주 통합 논란과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장은 우 시장이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데 대해 “이는 통합 추진이 명확히 실패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그동안 전북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던 통합이 이제 김제·익산·임실까지 거론되는 상황은 완주군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립성을 지켜야 할 김관영 도지사가 ‘완주살이 마무리’를 언급하며 책임을 회피한 데 대해 “정치적 판단의 오류를 군민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잠시 머물다 떠나는 식의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유 의장은 “통합 논란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은 우리 완주군민이며, 두 단체장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다”며 “이는 군민을 존중하는 태도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군의 앞길과 관련해 ‘주도적 상생’이라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논란을 통해 확인된 점은 단 하나,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해운대구 교통취약지역에 12년 만에 마을버스가 다시 운행된다. 해운대 을 김미애의원과 김태효 시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미애의원은 오는 11월 29일부터 반여 2·3동 고지대 거주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마을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급경사와 좁은 도로로 인해 2013년 마을버스가 폐지된 이후 12년간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반여도서관, 반여현대아파트, 그린파크아파트 인근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급경사지에 도로폭이 협소하고 고령층이 밀집 거주하는 전형적인 교통취약지역이다.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2013년 마을버스 노선이 폐지된 후, 주민들은 가파른 언덕길을 걸어서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김미애 의원은 특히 이 지역 어르신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에 크게 관심을 가지며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현장을 직접 방문할 때마다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는 어르신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시와 구, 버스운송사업조합을 수차례 설득하며 노선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구 삼호교의 주요 붕괴 요인이 이미 수년간 자체 정밀안전진단에서 제기돼 왔던 사실을 통해 예견된 인재라고 지적했다. 정재환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여름 폭우에 무너진 구 삼호교 붕괴는 집행부의 대비 부족이 만든 인재”라며 “이미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된 안전점검에서 붕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세굴(강바닥이 패는 현상)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지만 유지 보수나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재환 의원이 중구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구 삼호교의 정밀안전점검 결과 교각과 바닥판 골재 노출이 조사됐고 2022년 정기안전점검에서도 하부 교각에 세굴 발생이 언급됐다. 특히 지난 2023년 정밀안전점검에서는 교각하부에 와류 등의 원인으로 물길 바닥의 토사가 유실돼 하천 높이가 낮아지는 하상저하 발생과 함께 이에 따른 기초 세굴 방지를 위해선 장기적인 계획으로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하지만 의회가 최근 5년간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이명녀 의원이 개관 1년 된 종갓집도서관의 하자로 인한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명녀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구립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불과 개관 1년 된 종갓집도서관 곳곳이 공사 마감 불량과 하자로 인해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도서관 1층 계단을 이용하던 주민 중 한 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안전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녀 의원이 종갓집도서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실내 내부에 누수가 발생, 페인트가 벗겨지고 타일 사이 줄눈 및 몰딩이 파손된 사례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 의원은 “보조 계단은 폭이 10cm 내외로 매우 좁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계단 폭을 늘리거나 손잡이, 안전 매트 설치 등 추가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요구된다”며 “도서관 건물 전체에 대한 하자 부분을 전수조사해 보수 및 정비 절차에 나서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적된 백화현상과 일부 시설의 파손 등 하자 부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성장형 축제로 거듭한 ‘성남동커피페스티벌’을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문희성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열린 성남동 커피페스티벌이 예산 대비 주민과 상인 참여율이 높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며 “강릉커피축제나 중구를 대표하는 태화강마두희축제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높은 만큼 중구 원도심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동 커피페스티벌은 첫해인 지난 2023년 2,000만원 예산으로 시작해 모두 30개 업체가 참여, 행사 1일간 1만명이 찾았다. 하지만 지난해 2회 행사에서 예산은 두 배(4,000만원)로 늘어난 반면 참가업체는 50개소 방문객수는 3만명까지 급증했다. 이어 올해에는 7,000만원의 예산을 3일간 축제를 펼친 결과 참여업체 70개소, 방문객은 첫해보다 4배 이상 오른 4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원도심 상권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이 1․2구간으로 나눠 설치되는 구루미길 보행데크설치사업의 전 구간 동시 추진을 주문했다. 문기호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운동 주민들의 대표 숙원사업인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사업을 2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할 경우 재원 확보가 불투명하고 이로 인한 공사 지연 가능성까지 있어 주민불편이 예상된다”며 “당초 계획대로 1.6km 전 구간에 대한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구루미길 보행데크설치사업은 신삼호교~다운2차아파트를 잇는 구루미길 1.6km구간에 대해 폭 3m로 내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중구는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을 1구간(신삼호교~척과교)과 2구간(척과교~다운2차아파트)으로 나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현재 1구간 사업비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중구는 예산확보 상황에 따라 1구간을 우선 추진한 뒤 이후 특별교부세 등 추가재원 마련 여부에 따라 2구간을 단계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 강혜순 의원이 울산의 항일․청년운동의 상징인 ‘삼일회관’ 보존에 소홀한 중구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강혜순 의원은 27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 안전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 근현대역사의 대표적 상징인 삼일회관이 재개발 논리에 밀려 결국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의회가 정책연구를 통해 삼일회관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서면질문 등을 통해 철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집행부는 재개발 조합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구 북정동 58-6에 위치한 삼일회관은 1921년 건립돼 일제강점기 항일과 계몽, 청년운동의 거점 역할 해오며 울산에서 얼마 남지 않은 근현대역사 자원이다. 하지만 삼일회관 일대가 B-04주택재개발사업부지에 포함돼 결국 사업성의 논리에 밀려 철거될 상황에 처했다. 강혜순 의원은 “의회가 지난 3월 4일 삼일회관 보존 대책 마련과 근현대 문화유산 활용 방안에 대한 서면질문에 대해 집행부는 조합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불과 13일 후인 3월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2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소멸 대응정책 촉구 대정부 건의안 및 특위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을 끝으로 1년간의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출범한 특위는 ‘원도심 활성화 분과위원회’와 ‘농어촌 대응 분과위원회’의 2개 분과위원회,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경남의 지역소멸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날 특위는 정부 주요부처에 지역소멸 대응 관련 법 제정,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 개편, 주민참여 제도화 등 실효성 있고 종합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진행된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사업에 대한 집행부 업무보고,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 및 시·군 자체 추진 사업 현장 점검, 지역소멸 위기 시․군의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 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주요 활동과 특위의 성과 및 향후과제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조영제 위원장은 “지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는 27일 충북도청 내 산업장려관에서 열린 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주관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공식 굿즈 출시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응원하고, 도민에게 준비 상황에 대한 신뢰감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굿즈 전시·판매 부스를 살펴보고 상품 소개,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사기 진작에도 동참했다. 안지윤 위원장은 “공식 굿즈는 대회의 브랜드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특위 차원의 현장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고, 충북이 성공 개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티셔츠, 모자, 스포츠가방, 키링, 마그넷 등 20여 종의 공식 상품을 선보였으며, 게임 프로그램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