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2025년도 보은교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 교육계, 학부모 또는 교육관련 시민단체, 학생, 군의회 추천 및 지역사회 인사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0명으로 구성되어, 보은교육의 주요 정책 수립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보은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안) △보은 온마을배움터 활성화 지원방안 △보은교육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등 내년도 보은교육의 밑그림을 그리는 주요 안건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최국정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는 올 한 해 보은교육이 걸어온 길을 점검하고, 2026년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다채로운 의견들을 통해 보은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덕분에 보은교육이 지역과 함께 한 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제천시청 부지 내 건립 중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차타워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준공 막바지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사업비 98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주차타워는 2층 3단 구조, 약 300면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2025년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며, 2025년 12월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타워가 개장되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차타워 건립에는 일반 공법 대비 주차면수를 늘리고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해 특허 등록 공법을 적용했다. 해당 공법은 기술제안 공고와 제안서 평가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주차타워 개장은 민원인 중심의 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청사를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특수교육 학생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영동교육지원청은 18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스포츠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영동군장애인복지관, K-sports club과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은 특수교육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장애 공감 문화 확산, 건강한 스포츠 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복지관 측의 요청에 따라, 학생들이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태영환 교육장은 "이번 스포츠 용품 기부 활동이 특수교육 학생들의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기관들과 교육 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측은 "지원받은 스포츠용품은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동문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동문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억 2천만 원(도비 10.5억 원, 시비 5.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117.88㎡ 규모로 상인회 사무실과 화장실 등 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김창규 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전반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성과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여건 개선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동문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중심이자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경제 공간”이라며, “고객지원센터가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지원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17일 충북RISE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사님과 함께하는 K-유학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학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RISE 추진체계와 연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도내 18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18명과 직접 만나, 충북에서의 유학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충북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겪는 주거, 언어, 학업,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충북도가 추진 중인 ‘K-유학생 정책’의 주요 성과와 유학생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 확대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도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을 일정 기간 이상 채용·고용 유지할 경우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올해의 청소년 스피치왕으로 이서연 학생(대성초 6년)과 정새벽 학생(세광중 1년)이 선발됐다. 도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4명, 중등부 7명 등 총 21명의 학생이 참가해 ‘AI세상,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걱정이 될까?’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성대 의원은 대회사에서 “여러분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세대”라며 “오늘 들려준 생각과 의견이 도의회가 미래 정책을 고민하는 데 소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상용 의원은 심사 강평을 통해 “학생들의 발표를 들으며 준비 과정에 쏟은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특히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 초등부에서는 이서연 학생(대성초 6년)이 ‘AI 없는 하루, 그리고 내가 채워나갈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원채희 학생(강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2026년 병오년 사자성어로 '온지성실(溫知誠實)'을 선정했다. 온지성실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을 다해 행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도내 학생이 직접 창작하여 제안했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는 실용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2026년 사자성어는 지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모전을 실시하여 도내 직원 및 학생 316명이 참여했고 1차 심사를 통해 채택된 후보 작품들을 대상으로 교직원 선호도 조사(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지난해 40여 명 수준이었던 학생 공모 참여 인원이 올해는 9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 충북 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일부 학교는 교육과정 연계 활동으로 공모전에 단체로 참여하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충북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긍정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해 사자성어 공모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시대, 인성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정일 의원(청주3)이 좌장을 맡아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류지헌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는 인성에 의해 방향이 결정되는 책임 있는 창의성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윤리적 판단과 사회적 공감이다”며 “충북형 AI 윤리기준에 정책적인 실천방안을 보완하여 실효성을 제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나재준 양업고등학교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은 교과수업, 평가, 학교 규정 속으로 구조화 되어야 하며 충북형 AI 윤리기준이 학교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교사용 수업 설계 사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천 체크리스트, 평가와 연계된 적용 모델이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지영 용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AI가 대신 써준 과제는 과연 누구의 노력인지, 빠르게 완성된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 관내 교장, 행정실장, 부장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작은학교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권순형 소장을 초청하여‘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해외의 작은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작은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정책에 대해 의견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어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미래교육과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에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청주시 음식물폐기물 처리 과정이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만 의존한 채, 실질적인 점검 및 관리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주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식물폐기물 수집·운반 과업지시서에는 운전원 1인과 수거원 2인으로 구성된‘3인 1조 근무’를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1명이 단독으로 근무하는 사례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참고사진) 또한 관리부서인 자원정책과는 지난달 기준 올해 한 차례의 기습점검이나 실태 확인도 실시하지 않아, 관리·감독 책임을 소홀히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과업지시서에는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지급된 비용을 환수하거나 계약을 변경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어, 연간 100억이 넘는 관련 예산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 의원은 “현장 관리가 전무하고, 과업지시서 미준수에 대한 제보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2026년도 음식물폐기물 처리 예산으로 125억 원이 편성 및 집행하는 것이 정당한지 의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