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도 철원군은 2025년 11월 26일에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 강원도를 대표해 참석한 이현종 철원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기준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철원은 강원도 최대 쌀 주산지로서 식량안보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지만, 노후화된 RPC 시설과 경직된 사업 기준으로 인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의 본래 취지는 지역별 브랜드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이라며, “그러나 현재의 경직된 사업 기준 일부 지역의 참여를 제한함으로써 오히려 이러한 취지가 충분히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철원군처럼 생산 규모는 크지만 지리적 특성이 뚜렷한 지역에 지금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실효성이 매우 낮다”며,“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현실을 반영하여 1개시군 2통합RPC, 단일농협 RPC 벼 매입량 기준을 완화 등 유연한 사업 기준 마련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는 27일 제288회 태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미영)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설사업소, 도시과, 안전과, 교통과, 공간정보과 5개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최미영 위원장은 시설사업소의 민간위탁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위탁금액은 증가하나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며, 향후 위탁업체 선정 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위원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사업 추진 전 취약시설 정비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써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심창보 위원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동절기 황지이음터 건립공사 공정 중 실내 공사가 가능한 부분은 조속히 추진하여 공사 준공을 앞당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연태 위원은 석탄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관련하여 “공모사업 선정이 어려울 경우 시비를 투자해서라도 노후화된 시설물의 리모델링을 조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국민의힘, 속초1, 경제산업위원회)은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소기업 이차보전자금이 2026년부터는 접경지역은 기존 16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3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경기도 가평군의 접경지역 편입을 골자로 하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개정안이 공포되어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안보를 위해 오랜기간 특별한 희생과 아픔을 감내해 온 속초시민들에게는 늦었지만 당연한 조치임을 강조하고,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포함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접경지역법의 혜택은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에서 경제진흥원에 위탁하여 시행 중인,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은 일반 시군의 기업에는 8억 원 한도, 접경지역에는 16억 원의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대해 강정호 도의원은,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편입되어 한도 상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道에 주문을 했고, 2026년도 당초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27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사랑의 연탄기부 증정식’을 도의회에서 개최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김시성 의장, 김용복 부의장, 이영욱 교육위원장, 춘천시 도의원 김희철, 임미선, 정재웅, 박관희, 양숙희 이무철 의원이 참석했으며, (사)춘천연탄은행(대표 정해창)에 5,000장의 연탄과 쌀 및 라면 등 생활물품이 증정 됐다. 이번 연탄 기부 증정식은 지역내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연탄소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연탄 기부 등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올해도 설·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시성 의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전에 우리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맞이할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늘 도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어려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는 11월 27일 제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본예산안을 발표했다. 시는 민선 8기 4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시정의 7대 추진방향 1. 수소·탄소중립 기반 신성장산업으로 지역경제 회복 견인 삼척시는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와 임대형 공장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기업 입주를 가속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운영,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및 산·학·연 기반의 수소경제 생태계 완성에 속도를 낸다. 아울러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진흥센터 건립과 이차전지 전기화재 복합시험 인증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방재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선다. 2.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50억 원 예산 반영에 따라 실시설계와 착공이 가능해진 만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철원 갈말읍내 및 삼부연 폭포에서 일대에서 ‘11월 청렴‧소통의 날’을 맞아 전 직원 청렴교육, 공익신고자 보호 홍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원들은 먼저 청렴교육을 통해 부패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철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갈말읍내 및 삼부연폭포에서 청렴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부패신고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철원교육지원청에서 삼부연폭포까지 이동하며 플로깅 활동과 자연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상혁 교육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며, 공익신고자 보호와 부패신고 활성화는 청렴행정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활동을 지속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11월 26일, 강릉교육지원청 연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라스아트 체험 프로그램 ‘빛담:빛으로 마음을 나누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위(Wee)센터 상담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20명(10가정)이 참여하여,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힐링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리 표면에 다양한 색과 빛을 표현하며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라스아트를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과 성취감,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부모가 서로에게 따뜻한 지지자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아파트 입주가 빠르게 늘고 있는 학곡지구 일대의 출근길 교통혼잡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27일 현장을 찾아 개선 가능성을 점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학곡지구는 지난해 ‘모아엘가 그랑데’를 시작으로 올해 ‘모아엘가 비스타’, ‘중해마루힐 포레스트’까지 총 3개 단지 2,660세대가 준공돼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통학 및 출근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교차로 정체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부터 시 전역 신호체계를 최적화하는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 용역’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학곡지구 또한 교통량 분석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 검토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27일 출근시간대 실제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차량 흐름, 보행자 동선, 신호체계 등을 확인하며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생활교통은 시민의 일상에 직결된다”며 “출근길 혼잡을 최소화고 학생들의 통학이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제7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총 3조 9,971억 원)에 대한 예비심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에 대한 집행계획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집중 점검했고 전체 본예산 규모의 약 2%에 해당하는 798억원을 감액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했다. 특히 보통교부금 축소 등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금년에 비해 2천억이 감액된 상황에서 모든 사업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사업계획, 효율적이고 안정적 재정운용을 위한 사업 구조조정 등을 당부했다. 국별 주요 감액 사업으로는 먼저 정책국은 ▲ 인공지능(AI)학습 플랫폼 운영 ▲ 컴퓨터 및 교단선진화기기 지원 ▲ 스마트교육활성화 ▲ 학교 진로활동 지원 ▲ 교과서 지원 등 총 403억원 규모의 사업을 감액했다. 특히 ‘스마트교육활성화 사업’ 및 ‘교단선진화 기기 지원 사업’ 등과 관련하여서는 기 지원 기기의 활용도, 정확한 수요조사와 종합계획, 예산 집행방법의 효율성 등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3일간, 춘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2025 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7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440명(초등부 366명, 중등부 74명) 선수가 참가하며, 초등학교는 학년별로 중학교는 무학년제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의 정확한 기록을 파악할 수 있도록 50m와 100m는 예선 및 결선 방식으로 진행하며, 200m 이상은 타임레이스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도 마련했다. 대회 신기록 수립 시, 개인종목은 학생과 지도자에게 각각 30만 원, 단체전은 학생 1인당 2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균형 있는 체육교육 활성화 및 수영 저변 확대를 위해 춘천, 원주, 강릉 등 9개 시군이 포함된 1부와 양구, 화천, 평창 등 8개 시군이 포함된 2부로 나누어 경쟁을 펼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수영은 기초 체력을 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