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3월 3일,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둘러싼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와 관련하여 구가 강력 요청해 온 상고 포기를 서울시가 받아들이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그동안 마포구가 주민들과 함께 펼쳐온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법원은 2025년 1월 10일 1심 판결에 이어 2026년 2월 12일 2심에서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타당성 조사 과정의 하자를 인정하며 마포구 주민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 과정에서 마포구는 전방위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2년 서울시의 일방적인 상암동 입지 후보지 선정 발표 이후, 마포구는 즉각 ‘마포 추가 소각장 전면 백지화’를 목표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왔다. 서울시에 수차례 걸쳐 입지 선정 과정의 절차적 위법성과 지역 형평성 위배를 지적하는 철회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각종 언론을 통해 기존 시설이 위치한 마포구에 추가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지역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독단적인 결정임을 강조해왔다. 또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내 ‘무장애형(Barrier-Free, 배리어프리) 무인단말기 체험구역’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무인자동화 전문 솔루션 기업 한국전자금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용산구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교육용 무인단말기 3대를 무상 지원받아 약 430만 원 상당의 임대료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무인단말기는 2월 27일 시범 운영 대상지인 청파동·효창동·이촌2동 주민센터 3곳에 설치됐으며, 3월부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설 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체험구역은 주민센터 운영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뒤에 대기하는 사람을 의식해 조작을 포기했던 어르신 등 주민들이 부담 없이 화면을 터치하며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용산구는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밀착 안내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동별 여건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의 시작과 함께 3월 3일 동수원초등학교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 맞이 행사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3월 신학기 첫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해 신임 교육국장, 행정국장과 학생배치과장, 초등교육지원과장이 참석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동수원초 이전신설은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교육공동체의 응원이 더해져 새로운 교육의 터전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될 배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피어났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동수원초가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수원초 교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다양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한 권에 담은 복지업무 안내서 ‘내 손안 광진복지’를 발간하고 체계적인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올해로 발간 11년째를 맞은 ‘내 손안 광진복지’는 2016년 처음 제작된 이후 매년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필수 지침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취약계층,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대상자별 사업은 물론 출산·보육·일자리·주거 등 영역별 사업까지 총 15개 부서 184개 사업이 수록됐다. 사업별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지원 내용, 복지시설 이용 안내 등을 상세히 정리하여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을 반영하고, 10개의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 사항 등을 최신 기준에 맞춰 담았다. 특히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춰, 선제적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방문 맞춤 운동 서비스 등을 수록해 실무자가 변화된 정책을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최신 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2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 섬 전역을 붉게 물들인 홍매화가 절정을 이루며 초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겼다. 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축제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홍매화를 통해 임자도의 봄이 널리 알려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축제가 끝났지만, 홍매화에 이어 백매화가 개화 중이며, 정원은 계속 개방돼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이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섬 튤립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다채로운 튤립이 또 다른 봄 향연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안군은 관람객들에게 지정 동선 준수와 꽃밭 출입 금지 등 안전한 관람 문화를 당부하며, “임자도를 사계절 꽃섬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령군의회 김봉남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령화 현실 속에서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의령형 재난 현장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제정된 '의령군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신속한 재난 현황 전파의 제도적 기틀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의령의 인구 구조를 반영한 현장 실행력을 보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대의면 구성마을의 기록적 폭우와 산청군 산불 현장의 긴박했던 대피 상황을 예로 들며, “고령층에게는 재난 정보가 전달되더라도 즉각적인 대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 사용의 어려움, 청력 저하, 거동 불편, 생계·재산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 의원은 “의령군의 고령인구 비율은 45%에 육박하고, 일부 면 단위는 60%를 상회한다”며 “초고령 지역에 걸맞은 대피 중심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재난 시 어르신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은 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의령 역사 인물 종합관’ 건립을 공식 제안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의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구상이다. 황 의원은 의령이 곽재우 장군과 이병철 회장 외 여러 위인을 배출했음에도, 기록 보존이 미흡하고 기념 공간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하며 종합관 건립을 역설했다. 특히 종합관이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객관성을 갖춘 타당성 조사 ▲독창적 콘텐츠를 위한 공론화 ▲기존 역사 자원과의 연계라는 3대 실행 전략도 집행부에 제안했다. 지역사회와 학계 역시 이번 제안을 지지하는 분위기다. 흩어진 인물 유산을 집대성해 ‘의령 정신’을 고유 브랜드로 구축할 절호의 기회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역사 자산을 활용한 이번 시도가 소멸 위기 지자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보전하는 것은 시대적 책무”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군의 대표적 출산 장려책인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5년간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아이가 10세가 될 때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의 성장 초기 건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의령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 도내 2위, ‘임신·출산·육아’ 복지 만족도 경남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틈새를 메우는 ‘디테일 행정’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도 보완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로 ▲모바일 알림·정기 안내 등 ‘찾아가는 안내’를 통해 청구 누락을 줄이고, ▲전입 가정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을 유연하게 검토하며, ▲입양아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하고,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령군의회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심사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및 기금안을 예비심사하며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이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5,387억 5,710만원보다 522억 2,768만원이 증액된 5,909억 8,478만원이다. 김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의회와 군이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회 전 군민에게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의 등·하굣길을 교육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통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상황에 따른 통학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자 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에는 ▲통학차량 및 통학비 지원 ▲통학로 안전관리 ▲연간 지원계획 수립 ▲학교 간 차량 공동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통학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작은 학교, 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긴급지원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와 경계선지능 학생 등 통학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여,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통학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통학은 학생의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환경”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