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9년 수상 이후 7년 만에 이룬 성과로, 시의 체계적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와 징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세외수입 부과 규모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기관장 관심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양주시는 그룹 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주시는 최근 3년간 2023년 24.2%, 2024년 27.4%, 2025년 30.8%로 꾸준한 징수율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체납액 정리 강화와 맞춤형 징수 전략 추진, 적극적인 납부 안내 활동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부 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세외수입 징수 체계를 더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4일 송내어울마당 교육실에서‘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긴급 통합솔루션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즉각적인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을 비롯해 경찰,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 약 2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회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개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관별 사전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사례의 긴급성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참석 기관들은 해당 사례를 ‘즉시 개입이 필요한 매우 높은 위험 수준’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개별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통합 개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핵심 개입 방향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22일 저녁 8시,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여성과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당사자로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969년 미국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구는 GX(Green Transformation) 중’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에 맞춰, 당사자들이 주도하는 에너지 감축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집중했다. 행사 당일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일쉼지원센터 등 산하 기관의 여성과 청소년 참여자들은 직접 시설 전등을 소등하며 지구를 위한 10분간의 휴식을 만들어냈다. 특히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행사 당일 야간 소등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점심시간 사무실 일제 소등’과 같이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강인 대표이사는“이번 소등 행사는 비록 10분이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맙軍]“푸른거탑이 실화인가요?”웃음과 공감의‘군-군-군 프로젝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으로‘청소년나라사랑수호대’가 지난 24일 7873부대를 방문했다. 분단의 현실에 대해 학습한 이론교육인 [알았軍]에 이어, 지역 방위의 핵심인 7873부대를 방문하여 감사인사를 전달하는 [고맙軍] 활동을 했다. ‘미래 국방 인재를 향한 첫걸음, 체험과 음악으로 하나된 청소년나라사랑수호대’ 낯선 부대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7873부대에서는 군 장비전시 및 길리슈트 체험, 군 수송차량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해주었고, 군인이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재선발 안내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평소 군인들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직접 묻고 답하는 ‘질문있지말입니다’시간을 통해 군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특별히 군악대 버스킹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에 청소년들은‘진짜사나이’군가로 화답하는 열정을 보였다. ‘보훈핸썹’에 담은 청소년들의 진심어린 응원 수호대원들은 감사전달을 위해 직접 채색한 군인 곰돌이 방향제와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을 활용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4월 23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 푸른아우성의 이충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영유아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양육 방법,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2012년부터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여성숙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은 “부모의 이해와 소통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영유아의 바람직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감일초등학교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기반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감일초는 레츠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2.0 거점학교로서, 4월 24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육공동체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활동으로, 관계 중심 생활교육과 예술·독서교육, 협력 중심 신체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출발하지만 학교 전반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또래상담 활동, 자율 동아리 운영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실천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Let’s Talk(관계 중심 생활교육) ▲Let’s Art(예술·독서교육) ▲Let’s Play(협력 중심 신체활동)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Let’s Talk 영역에서는 학생자치회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룰초등학교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체험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간 유대 강화에 나섰다. 나룰초는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생과 1학년, 6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돌봄짝 체육대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고, 선후배가 서로를 돌보며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생과 저학년, 고학년이 ‘돌봄짝’을 이루어 함께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터널 통과 놀이’, ‘뜀뛰기 놀이’ 등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어린 동생들의 손을 잡고 활동을 이끌었으며, ‘탱탱볼 놀이’, ‘바운스볼’에서는 서로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키웠다. 또한 ‘비눗방울 놀이’, ‘컵쌓기’, ‘고리 던지기’, ‘복돼지 축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모든 활동 이후에는 ‘소풍 놀이’를 통해 간식을 나누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우초등학교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교생 1600명이 참여한 ‘창의융합 체험주간’을 운영해 학교를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감수성과 과학적 탐구력을 함께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공예·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 공예 분야에서는 씨글라스, 테라리움, 자개 공예, 스트링 아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고, 과학 분야에서는 LED 코딩 선풍기, 태양광 자동차, AI 스피커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활동과 연계된 직업을 함께 탐색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행사 기간 동안 교실마다 체험과 탐구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주현 교장은 “이번 체험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평초등학교는 4월 27일 오전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자치회 주관의 ‘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내 주요 지점별로 테마를 나누어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중앙현관에서는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고운 말 사용을 독려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메시지를 전했다. 열린교실에서는 ‘잔반 제로(Zero)’ 실천을 주제로 환경 보호 캠페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급식 남기지 않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후문에서는 보행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3~6학년 학급 임원들이 주제를 선정하고 구호를 준비하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 주도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장은 “우리 스스로 학교의 문제를 고민하고 캠페인을 기획한 점이 뜻깊었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위례숲초등학교가 해외 학교와의 펜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위례숲초 6학년 학생들은 최근 대만 후장초등학교 학생들과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는 펜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영어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영어로 작성한 손편지와 우리나라 전통 소품을 담은 ‘컬처 박스’를 제작해 대만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대만 학생들로부터 답장과 함께 전통 과자 등이 담긴 선물을 받으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의 학교 이름에 같은 한자가 사용된다는 점을 발견하며 문화적 공통점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 친구들과 영어로 직접 소통해 보니 영어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영미 교장은 “이번 국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