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삼일절을 맞아 고(故)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병문 씨는 “잊지 않고 찾아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R&D)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27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 35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명희 의장을 비롯해 심재억, 이상수, 최미경 의원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자리에 함께한 가족·지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기쁨을 나눴다. 김명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첫 번째 모범 구민 표창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은 강북구를 위해 헌신해 오신 ‘숨은 영웅’이자 ‘일꾼’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강북구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북구의회가 지난 2월 26일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총 8명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허광행·윤성자 의원을 비롯해 안승길 전직 공무원, 서행남·박리혜·강석주·정진영 세무사 그리고 최효근 공인회계사가 위원으로 선임되어 전문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2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심도 있게 검사한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예산 집행 ▲이월사업비 ▲보조금 ▲기금 ▲채권 등 재정 운영 전반이며,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결산검사위원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강북구 재정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공동 교육과정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공동 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 과목을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 운영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학생 개별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울산 지역 내 고교 공동 교육과정은 대면(오프라인) 강좌 113개와 비대면(온라인) 강좌 43개를 개설했으며, 모두 1,986명의 학생이 수강을 마쳤다. 올해는 1학기에 대면 77개 강좌와 비대면 31개 강좌를 개설해 3월 초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7월까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올해 마을 학교 대표들과 함께 ‘제33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을 교육 운영기관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밖 마을 학교 운영으로 지역 배움공동체로서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올해 마을 학교 공모에 선정된 19개 운영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2019년 마을 교육 사업을 시작해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마을 교육은 마을돌봄사랑방, 마을방과후학교, 마을소규모체험장, 꿈이음터 등 4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마을 교육 운영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마을의 특색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역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과 소질을 계발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다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 마을 학교의 중장기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이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훈격에 따라 훈장과 포장, 표창으로 나눠 전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정부포상 대상자와 수상자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퇴임을 함께 축하했다.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퇴직 교원을 대표해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지난 교직 생활의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가족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구현한 깜짝 영상을 상영해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동을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