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4월 22일,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평담국밥과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무료 식사지원과 간식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된 순대국밥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젤라또를 간식으로 지원하여 세대 간 경험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미식(美食)’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지역 상점이 나눔에 동참해 식사를 매개로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의 시작이 됐다. 이날 식사에 참여한 김봉식(가명)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간식으로 나온 시원한 젤라또는 기존에 먹던 아이스크림과 다른 느낌으로 건강하면서도 새로운 맛이었다.” 라며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담국밥 이동열 대표는 “더워진 날씨로 일상 속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 덕풍1동 통장단은 “4월 23일 오전, 완연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민교회 뒷편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단 단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한 가운데, 평소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으로 주민 통행에 불편을 주던 성민교회 뒷편 골목길과 공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썼다. 덕풍1동 강창오 동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해진 거리를 걸으며 상쾌한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덕풍1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단이 먼저 앞장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돌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민관이 협력해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완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복지 현장의 리더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견 및 지원,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 협의체와의 협력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네트워크를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동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동 통합사례회의를 지난 3월 26일, 4월 23일 진행했다. 통합사례회의는 기관별로 개입하고 있는 위기사례를 공유하고 해결·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는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대덕동·창릉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드림스타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향동 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위기·고립가구 발굴, 중복서비스 예방, 효과적인 자원 연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정보를 공유했다. 또 위기사례 13개가 공유됐는데, 이중 복합적인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각 기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서비스 제공을 의뢰했다. 회의에 참여한 사업 담당자들은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한 곳에 모여 힘을 합치게 돼 뿌듯하다. 회의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모여 사례를 의뢰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는 의견을 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도시브랜드 지표 ‘6G Goyang’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고양시 브랜드 자산의 관리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고양시의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도시브랜드 자산체계도’를 구축했다. 자산체계도는 고양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자연환경, 산업, 문화 등 주요 자산을 목록화하고, 인지도와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역사·문화·관광·정책 등의 무형자산과 장소·건축·인물 등 유형자산의 위계를 정립한 것이다. 이는 도시경쟁력과 이미지 관리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정하는 기반이 된다. 또한 시는 도시가 보유한 도시브랜드 자산을 전략적 목표와 연계해 관리하고 이를 브랜딩 전략으로 활용하고자 ‘고양시 자산체계도 고도화’를 추진했다. 특히 국제적 도시브랜드 평가 프레임워크(6P)를 활용해 브랜드 자산 현황을 진단하고 고양시 특성을 반영한 ‘6G Goyang’지표를 수립했다. 6G Goyang이란 △Global(경쟁력 있는) 대내외적 인지도를 가진 도시 △Gr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공고히 했다.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꽃박람회 개막식에는 하코다테시 오오이즈미 준 시장 등 16명, 돈드고비 아이막 삼단냠 뭉흐출룬 주지사 등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일본 하코다테시 대표단은 오오이즈미 준 시장을 비롯해 카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쿠보 토시유키 상공회의소장, 아사이 타다요시 국제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 등 시·의회·경제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문화·교육·청년 교류 등 기존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MICE(전시·컨벤션)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후 KINTEX와 고양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고양시의 도시 인프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동환 시장이 하코다테를 방문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진 것으로,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해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으며,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 2,657만여원과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 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김유숙 유재수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이 추경안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사업비 8000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5월부터 ‘마을돌봄 협력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돌봄 협력단’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남양주형 하이브리드 돌봄 모델이다. 공적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요양 등급 신청 탈락자(등급외자) 등 돌봄 고위험군 400가구를 발굴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선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AI 기술과 전문 인력을 결합한 사업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전문 사례관리자(돌봄매니저)의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요양보호사 자격 인력(돌봄서포터)을 활용한 가사 지원 △AI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가사 서비스와 야간·공휴일 공백을 메우는 AI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해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읍 소재 꿈이쑥쑥어린이집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과 저금통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꿈이쑥쑥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바자회 수익금과 모금액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북부권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화 꿈이쑥쑥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 지역사회 후원 자원을 발굴·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