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 낙안읍성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안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해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달집에 달아두고, 해당 소원지는 놀이마당에 설치된 달집과 함께 3월 2일 행사 시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웅장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 읍성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고, 잘 보존된 고택과 마을 풍경을 통해 당시 생활상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을 찾아라’, ‘윷놀이·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빌어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착용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낙안읍성지원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설 명절을 포함해 2월 말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진행 중인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에 따라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에 사용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총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순천시는 2025년에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기한이 2026년 2월 28일까지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내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지급된 것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이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민생회복지원금과 현재 진행 중인 상품권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할 경우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사용기한인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해 지역경제 회복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차례를 마치고 곧바로 길을 나서던 명절 풍경 대신, 함께 머무르며 쉬는 명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동과 대기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여유와 쉼이 더 큰 만족을 준다는 인식 속에 ‘체류형 명절여행’이 새로운 명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순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설 명절 황금연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도심과 자연 전역에서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 오천그린광장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은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 도심형 광장으로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를 비롯해 대형볼 탑승 체험과 제기차기 등 몸으로 즐기는 전통놀이가 광장에 활기를 더한다.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신년 운세 뽑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지며, 이글루형 돔 텐트를 활용한 쉼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명절 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공 과정에서 땅속에 매립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돼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침하방지매트를 전면 시공해 안전 조치를 강화했으며 굴착 범위 내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관련 법령과 지침,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적법하게 처리해 최근 완공ㆍ개방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가 및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주간 평균 106대) 해소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향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폐기물은 폐기물 관리법 제정(1987년) 이전에 매립된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해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특히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해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서 영업주들의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부안의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 및 친절 서비스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지난 10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부안군민 총궐기대회에서 표출된 군민의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1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을 면담하고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을 건의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개최된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는 작년 연말부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으로 이어진 군민 행동이 하나로 결집된 결과”라며 “부안을 살리기 위한 군민의 절박한 의지가 분명히 표출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최대 피해 지역인 부안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농생명용지 7공구를 포함한 부안권역의 산업용지 전환은 새만금 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의겸 청장은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를 방송을 통해 확인했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4월까지 중점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정밀 예찰 및 궤양 제거 등 농업인 준수사항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봄철 기온(18~21℃)이 오르면 활동을 재개하므로 겨울철 궤양과 병 발생 의심 나무(의심주)를 제거하는 것이 사전예방의 시작이다. 이에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 실천 사항(농작업 전후 장비 소독, 방제 약제 살포, 의심 궤양 제거 등)을 홍보하고 이달 방제협의회를 개최하여 방제 약제 선정 후, 3차 방제 약제를 공급하여 과수화상병의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4월까지 상반기 사업 기간 동안 상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거나 잔가지 직경이 파쇄 가능 기준(500원 동전 크기)을 초과할 경우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경우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자가 파쇄를 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전 영농폐기물(끈, 비닐 등)과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직원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임실시장 및 오수상점가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시장 내 13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운영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2월 4일 설 대비 전통시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안전사고에 대비를 마쳤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실태점검과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실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에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의 의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군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진료소 5개소, 의료기관 21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또한 군은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구급차 24시간 대기체계를 통해 응급상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 및 세부일정은 임실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및 E-GEN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