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지역 농식품 산업 기반과 공공기관, 민간 투자 역량을 결집해 '농식품 기술(애그리-푸드테크)' 창업 도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소희의실에서 '애그리-푸드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해 민간 투자사인 크립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익산시에 위치한 농식품·생명 산업 기반에 공공기관의 지원 기능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해 농식품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운영을 총괄한다. 전북자치도와 유관기관은 각각 정책·지원 연계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협력하고, 크립톤은 투자 연계와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탠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실행계획과 후속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창업기업 발굴·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농생명·식품 분야 창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김보라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희석(세무사), 정유철(세무사), 김진환(광양참여연대), 류제갑(전직 공무원) 등 총 5명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광양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이번 결산검사는 광양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라며,“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토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전남 지역 청년들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완화하고 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라남도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청년 탈모는 단순한 개인의 외모 문제를 넘어 취업 준비와 초기 사회생활에서 자존감 저하와 심리적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외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대인관계와 구직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많은 청년이 소득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고가의 탈모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청년 탈모 치료 지원을 위한 연간 시행계획 수립 ▲도내 거주 청년 대상 치료비 지원 근거 명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4월 30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박람회 홍보에 전격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026년 9월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고, 전남이 보유한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와 해양관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명수 의원은 앞서 챌린지에 참여한 신민호 의원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아 이번 응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들이 가진 잠재력과 해양 자원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여수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섬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우리가 보존하고 가꿔야 할 미래 자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의 도서 지역이 글로벌 해양 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성군은 지난 29일 벌교읍에 거주하는 정성호 어르신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 와 관계 공무원, 장진숙 보성군노인복지관장 및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정성호 어르신은 전남 170호이자 보성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성군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보성군노인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정성호 어르신이 농업에 종사하며 약 30년간 성실히 모아온 자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보성군 전역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어르신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나눔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아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추진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무팀장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며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류축제를 앞두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로 처음 열리는 만큼 기존 운영방식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축제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개선 방안과 신규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부서별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보완사항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프로그램 간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민의 야생동물 피해보상 제도의 현장 혼선을 해소하고 도와 시·군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및 농작물 등 피해예방과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목)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과 관련하여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사항까지 포함하고 있던 현행 조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수확기 피해방지단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례의 용어와 문장을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법령 체계의 정합성을 높였다. 박성재 의원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제도 운영 과정에서 법령 간 역할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정비를 통해 도와 시·군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보다 효율적인 피해예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고인돌공원 관람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4월 30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고인돌공원은 주암댐을 건설하면서 발굴된 고인돌, 선돌, 움집 등을 이전·복원하여 선사문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그동안 조례에 따라 관람료를 징수해 왔다.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현지활동으로 고인돌공원을 방문하여 공원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던 중, 한춘옥 의원이 관람료 수익률 등을 점검할 것을 제안했고, 전남도의 점검 결과 관람료 징수의 실효성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춘옥 의원은 “최근 관람객의 부담을 줄이고 방문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지 입장료를 폐지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관람료 폐지가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 확대로 이어져 고인돌 공원이 순천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돌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4월 30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지역 치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치과 의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주 의원은 “전남의 가장 외딴 섬마을에서 들려오는 것은 다름 아닌 ‘치통’이라는 소리 없는 비명”이라며 “치아 건강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치과 진료는 여전히 먼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병원보다 배편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현실과 기상 악화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초기 충치가 적기에 치료되지 못해 치주질환으로 악화되고, 결국 치아 상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아 건강 악화는 영양 섭취 저해로 이어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악화시키고, 노년기 삶의 질 저하와 사회적 의료비 증가로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주종섭 의원은 “현재 민간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동·숙박·재료비 부담으로 지속성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라남도 역시 임차인의 주거불안과 경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과 범위, 추진 체계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보다 정교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사기 피해 지원은 단순한 사후 구제가 아닌, 주거권 보장과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정책 과제”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피해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근거 신설, ▲피해 예방 및 지원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지원사업 체계 정비,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긴급 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