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24일, 도교육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관 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추진하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교육정책 모델 개발 ▲자녀교육 및 학생 진로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및 교육 참여 프로그램 개발 ▲서울대학교 개발 교육프로그램 활용 연구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지원한다.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학부모 또한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3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학계 전문가와 관계기관, 글로벌기업인 그리고 일반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성공적인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를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와 대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를 위해 행사 현장에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미래 비전과 실질적인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포럼의 첫 번째 발제는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아 글로벌기업과 그 지역본부의 개념, 기능, 효과 등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홍콩 등에 입지한 지역본부의 현황과 입지 결정요인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총괄 프로젝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식물을 돌보며 일상의 쉼을 찾을 수 있도록 인문학 테마와 식물 실습을 결합한 가드닝 프로그램 ‘퇴근 후 정원생활’을 올해 카페 가배도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청년기업 카페 가배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직장인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정원생활’을 협력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장소를 2개소에서 시청점·명동점·노량진점 등 3개소로 늘리고, 회차당 참여 정원도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한다. ‘퇴근 후 정원생활’은 봄부터 12월 17일까지 정규학기 38회와 특별강의 2회를 합쳐 총 40회 진행한다. 정규학기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흐름에 따라 영화·정원·작가·책 4가지 인문학 테마를 담은 식물 실습을 연계해 구성될 예정이다. 봄학기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봄학기는 ‘영화’를 주제로 '레옹'에 등장하는 식물 아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서울꿈새김판을 설치한다. 시는 이를 통해 서해바다를 지켜낸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토수호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3월 넷째 금요일로,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장병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제정됐으며, 이때 희생된 장병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이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주변으로 설치되는 추모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중구 세종대로 110) 지하 1층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갤러리 내부에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도 위치하고 있다. 추모공간에는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과 사진을 담은 이미지가 전시되며, 공간 내 세 개의 기둥 각각에는 서해수호 3개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과 설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오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이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배식 봉사 이후에는 아라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아라임대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경로식당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라동 경로식당은 16개 자원봉사단체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사에는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규남(국민의힘·송파1)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과 도시형캠퍼스 설립 적극 검토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 잠실4동은 재건축 및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과 함께 중학생 수 증가 및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 등으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편이 이어지면서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진행한 “잠실동 중학교 과밀해소 및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에 따르면, 잠실 지역은 재건축 등으로 학령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기존 중학교만으로는 학생 수용이 어려워 과밀학급 심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편과 통학환경 악화 문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서면 시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한 연구용역을 통해 중학교 신설 필요성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상청은 전국 122개 도시가스 공급지점에 대한 10일 후까지의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예측하는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을 한국가스공사에 제공한다. 한국가스공사는 갑작스러운 한파나 급격한 기온변동에 대비해 도시가스 수요를 사전에 준비하여 재고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했다. 이에, 기상청은 한국가스공사와 협력하여 기상기후·가스사용량 융합정보 기반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먼저 과거 10년의 융합정보를 분석했고, 그 결과 기상변화와 거의 동시에 도시가스 사용량도 변화하여 추위가 바로 난방에너지 사용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 모형을 이용하여 전국 122개 공급 지점별로 도시가스 수요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이 한국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국민 난방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 축소와 국가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달청은 국내 대표 공공조달 종합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박람회로서 지난해에는 해외바이어 80여개사와 우리 기업 388개사가 770여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1,2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엑스포는 “세상을 바꾸는 K-조달! 혁신을 On, 세계로 Go, 미래로 In”이라는 주제로 약 700여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참가하여 1,100여개 부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엑스포는 전시효과와 관람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구조와 운영 방식을 더욱 개선했다. 첫째, 관심이 높은 홍보관, 특별전시관, 구매실무 교육장 등을 전시장 곳곳에 고르게 배치하여 관람객이 전 구역을 고르게 방문하도록 유도했다. 둘째,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집중 전시하는 AI 특별관을 신설하여 공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