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영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영주의 미래를 튼튼히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더해져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갔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발전 인프라 유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유치,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계획 등 우리 지역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변화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을 잇는 KTX-이음의 전 구간 운행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영주는 다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위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등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들이 한 걸음씩 구체화 됐고, 생활SOC 확충을 통한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노력도 꾸준히 진행되며 시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돌봄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육아 관련 시설로, 육아 공간 제공과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435개소가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에는 시설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어 영유아 및 아동 간의 밀접한 접촉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범죄자의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공동육아나눔터’는 포함돼 있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영유아나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범죄자의 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유순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양특례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공진혁 의원은 지난 1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주군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행 관련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온남초·온양초·서생중·남창중·온산중·무거중·남창고 학부모들과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원거리 통학생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1km가 넘는 거리를 한여름 폭염과 한겨울 추위 속에서 걸어서 등교하는 것은 울주군 일부 지역의 현실"이라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통학버스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울주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학교와 주거지 간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떨어진다. 게다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에 초등학교가 없어지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으며, 통학로 주변에는 공사장과 차량 통행로가 겹쳐 있어 안전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현행 '울산광역시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는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반경거리 1.5km를 초과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의회는 1월 1일자로 문석구 사무처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출신인 문 처장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지방고시(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문 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직원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등 지방의회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양섭 의장님을 비롯한 35명의 도의원들께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다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의회는 1월 5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해 전체 의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주권의 시대, 통일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구의회가 선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5·18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동구의회는 향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의정 활동에 구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을 약속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2월 23일, 제2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한화포레나미아(강북구 솔샘로53길 21)’를 찾아 시설 안전 및 시공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앞선 점검에서 기준 미달 판정을 받았던 계단 등 주요 시설물이 관련 기준에 맞춰 적정하게 보완 시공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보완 공사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빈틈없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어 노 의원은 현장에서 상가 분양자들과 면담을 갖고, 입주 및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노 의원은 이날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개선 사항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노윤상 의원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개소 전까지 모든 시설이 안전 기준을 완벽히 충족해야 한다”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향후 어떠한 미비점도 남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명 가수나 연기자,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의 얼굴, 목소리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소가 동의 없이 활용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커버곡, 딥페이크 영상 등 콘텐츠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며 개인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가 침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이미 방송·영화·음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독립된 경제재로 인정받아 거래되고 있으나, 현행 법체계는 이러한 변화된 현실을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퍼블리시티권의 범위, 보호기간, 이용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제정안은 개인의 초상, 성명, 음성 등 그 사람을 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취업사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구인광고가 해외 취업사기, 범죄조직 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업사기 의심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매뉴얼 부재와 이미지·영상 형태의 유인 광고는 탐지조차 불가능한 점을 비판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의 준수사항에 구인자의 신원 또는 기업정보, 직업정보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검증 의무를 신설하고,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사업 신고에 대한 결격사유를 새롭게 규정해 구직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취업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허위·과장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등 사전 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행법상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는 구인자가 임금체불 사업주인지를 표시하고, 최저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한 하천점용허가가 공식 승인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12월 24일 유등천 파크골프장 설치와 관련한 하천점용허가를 승인하고, 해당 승인 내용을 공문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대전 중구청에 전달했다. 박 의원은 중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안을 지속적으로 살펴왔으며, 2025년 10월 금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박 의원은 5일 열린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유등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허가 승인 사실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장 증설 등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