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천군이 지역 어린이들의 진로 탐색과 장래 희망 구상에 도음을 주기 위한 직업 체험전을 연다. 군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키자니아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키자니아는 서울 잠실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이날 화천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는 119 안전센터, CSI 과학수사대, 건축사무소, 마술학교 등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 지하 공연장에는 뷰티살롱, 비행기 승무원, 치과, 버거 연구소 등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119 안전센터 부스에서는 응급처지법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고, 건축 사무소 부스에서는 간단한 설계와 미니어처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뷰티살롱 부스에서는 헤어, 네일,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고, 과학수사대 부스에서는 과학적 증거수집, 지문분석 등의 수사기법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화천지역에 거주하는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어린이들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 도착하면, 1층 로비에서 이용권 수령 후 부스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군은 11월 4일, 축제 추진위원과 실무자, 축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문화터미널 회의실에서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분석 결과,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개최된 이번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인의 열린 공간, 어울림의 도시 홍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공식 프로그램인 홍천 국제 도그쇼 BIS(Best in Show) 심사, 홍천 챔피언십 도그쇼 BIS(Best in Show) 심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어, 기존 반려동물 축제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추진 결과 보고회는 ▲ 축제 관계자들의 소회 발표 ▲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 &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추진 결과 보고 ▲ 축제 발전 방향 논의 ▲ (사)한국애견연맹 고문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 결과 보고는 (사)한국애견연맹의 종합 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는 11월 5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경로당 및 노인대학 어르신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경로당과 노인대학에서 갈고닦은 어르신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세대 간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관내 경로당 회원과 노인대학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열정 가득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 무대에서는 실버댄스, 노래, 합창, 난타,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각 경로당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한 공연팀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오늘 무대는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대학을 통해 교양·건강·문화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4일 오후 5시 30분,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 원정석 게이트 앞에서 ‘강원FC 승리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2024~202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원정응원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 대표단, 주히로시마 총영사관, 현지교민, 히로시마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강원FC 팬 등 '강원이나르샤 응원단'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팬 선발 경쟁률 5.56대 1(신청자 556명, 선정자 100명)을 뚫고 일본 원정길에 오른 강원 FC 팬들이 히로시마 현지 청소년과 교민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열기를 더했다. 히로시마 청소년 아카사카 마유카 학생은 한국어로 “오늘 이렇게 강원FC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라며, “친구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성 의장은 “승리를 위해 우리가 똘똘 뭉쳐 응원을 잘해야 한다”며, “응원의 힘이 곧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국민의힘, 철원2)은 11월 4일 열린 제342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군사격장 소음 피해보상, 과연 적정한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고통을 소음 피해를 강조하며, 현행 군소음보상 제도의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엄 의원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사격장 소음 피해 면적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1개 시·군에 걸쳐 총 506㎢에 달하며, 그중 철원군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우리 철원을 비롯한 접경지역 주민들은 지난 70여 년간 각종 규제와 군사시설로 인한 불이익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며 “군소음보상법 제정으로 일부 보상이 이뤄지고 있으나, 소음 측정 기준의 비현실성, 전입 시점에 따른 과도한 감액, 피해 집중 지역에 대한 별도 지원 부재 등 현행 제도의 문제점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특히 “현재 사격장 소음 기준이 항공기 소음 산정 기준을 준용하고 있어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순간 폭음이 아무리 커도 평균치가 낮으면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히로시마 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도와 히로시마 간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5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히로시마 청소년문화센터는 1964년 1월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으로 1970년 제1회 한일 청소년 교류사업을 시작으로 청소년의 국제 이해 증진과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일 청소년 정기교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소년 축구 친선대회 개최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쓰쓰이 칸지 이사장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랜 세월에 걸쳐 큰 지원과 협력을 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 “올해 일본 청소년이 강원도를 방문했을 때 지사님께서 환영회에 참석해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히로시마에서 나고 자랐지만 오늘 만큼은 강원FC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시성 도의장은 “도와 히로시마현 청소년 문화교류는 50년 이상 이어져 온 깊은 역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평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 및 제1회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 및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평창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성과 공유 △2026년 특색사업 추진계획 안내 △평창교육 현안 논의 등 평창교육의 발전 방향과 정책 추진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열린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관련 특례 발굴 사례 연수와 평창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우강호 위원장은 “평창교육발전자문위원회 및 강원특별법 특례발굴협의체는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은 평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논의된 제안들을 교육정책과 강원특별법 특례 과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환경부의 생태·자연도 1등급 지정 지역에 대한 민간 등의 개발행위 시, 강원자치도가 주변 여건과 개발 상황을 고려해 인·허가 권한의 탄력적 행사가 가능하도록 강원특별법 개정 등 입안 노력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윤순(국민의힘·인제) 농림수산위원장은 11.4일 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제군은 전체 면적의 89.4%를 산림이 차지할 정도로 개발행위를 위한 가용 토지 면적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설상가상으로, 환경·산림·국방·농지분야의 4중 다중 규제에 가로막혀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지역발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엄 위원장은 그러면서 “특히 최근들어 환경부의 ‘생태·자연도’ 규제는 인제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혁파 대상 1호 규제’라는 볼멘소리가 지역사회에서 커지고 있다”면서 “인제군 정자리에 추진중인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생태·자연도’ 1등급 지정 부지인 이유로, 계획된 개발행위가 멈춰진 대표적 사례”라고 꼬집었다.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에 근거한 생태·자연도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7일차 기획행정위원회 배숙경 의원은 춘천시 축구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서 불투명한 회계처리가 발견됐으며 이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남숙희 의원은 오랜 역사를 가진 춘천시 여성 직장태권도부가 정체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여성 직장태권도부 활성화와 지역 태권도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주상 의원은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등 지역 축제의 방문객수에 대하여 정확한 통계분석이 가능한 자체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선영 의원은 청년발전위원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회의가 연 1회만 개최된 점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년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 제도적 보완을 주문했다. 김운기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된 출장의 성과와 실적을 분석·검토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인 만큼 관련 부서가 책임 있게 검토하여 우수 사례는 우리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7일차 문화복지위원회 김지숙 위원장은 쓰레기 매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대현 의원(국민의힘, 화천)은 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접경지역 학생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 특별전형 도입이 필요함”을 주장 했다. 박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접경지역은 군사적 긴장과 각종 규제로 인해 기본적인 인프라가 부족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역시 교육 기회의 폭이 좁고, 충분한 학습 지원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다”며 “이러한 열악한 환경은 대학 입시 경쟁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도시 학생들보다 실제 학습 역량이 더 높은 경우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폐광지역, 서해 5도 지역 등 접경지역과 유사한 조건을 가진 지역의 경우 이미 특별전형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접경지역 역시 이러한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원대학교의 경우 학생부교과 사회배려자전형으로 현재 재직 중인 5년 이상의 광부 자녀와 삼척(도계) 캠퍼스에 한해 폐광지역진흥지구 고교 출신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