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가 중단된 직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건설업계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쟁점과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1월 중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공사 발주 및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재입찰은 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통상적인 행정절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하여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항목으로 지정하여 해당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므로써 건설사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아울러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장물 이설공사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하면서, 공사기간을 10개월 추가로 확보해 당초 43개월에서 53개월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6년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성과와 2026년도 운영계획 공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사업 관련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도 드림스타트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과 양육자 역량 강화 중심의 상담 및 부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례관리 대상을 영유아에 집중하여 보건소,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유아 발굴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지역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토대를 마련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과 교습소 수강료의 일부를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 재학생이다. 여수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보장 유형, 가구 구성,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교육바우처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1980~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여수시 청년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도서구입 협력 서점 8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희망 도서를 신청 후 자기부담금(50%)을 결제하고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가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400대, 전기화물차 90대로,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확대됐다. 차종별 보조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차종별 차등 지원 계획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259만~1,101만 원, 전기화물차는 462만~2,03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운행한 개인이(개인사업자, 법인 제외)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단,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소상공인(국비 지원액의 20~30%) ▲농업인 10% ▲청년(만19~34세) 20% ▲전기택시 250만 원 ▲택배 차량 10% ▲다자녀 가구(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 등 다양한 추가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 있는 법인·기관으로, 개인·법인·기관당 1대만 지원된다.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금 신청을 2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시는 총 114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소전기승용차는 대당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저상버스(3억 3,700만 원)와 고상버스(3억 7,000만 원)를 정액 지원해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수는 개인‧기업‧법인‧단체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대량수요가 있는 기업 등에서는 최대 2대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하면 되며 수소전기버스는 사전 협의를 거쳐 업체를 우선 선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 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보호주간’을 개최해 온 선도적인 기후행동 도시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여수선언’을 발표하는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행사와 병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집중 홍보에 나섰다. 송내동은 지역 특성상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돼 있어 주요 도로는 시 제설 장비로 신속히 처리되지만, 주민 이용이 많은 인도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은 행정 인력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아파트와 상가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부착된 홍보물에는 구체적인 제설 시기와 방법이 담겼으며, 향후 주민들이 제설 장비가 필요할 경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보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제설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겨울철 눈 치우기는 단순한 안전 수칙을 넘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관내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의 세심한 관찰과 제보를 통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88세 여성 어르신으로, 최근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 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확인돼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 결과,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식사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정리되지 않은 주거 환경으로 인해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상태였다. 생연1동은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생활 돌봄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연계할 예정이다. 제보를 한 협의체 위원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29일 오전 11시, 흥성면옥에서 6·25 참전유공자에게 백미(10KG) 3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이웃과 함께 고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와 보훈 대상자를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순종 이사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양순종 이사는 매년 쌀과 고추장 등 생필품을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형식적인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실천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양순종 이사님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양순종 이사와 같은 뜻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