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택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에게 공사비의 90%까지 보조금(주차 1면당 80만원~200만원, 추가 1면당 50만원)을 지급하여 지역 주민들의 공사 비용 부담을 절감하고 주차난 및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차장을 설치한 경우에는 설치 완료 후 5년 동안 반드시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폐지할 경우 보조금은 환수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주차 사업을 통해 주차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웃 간 주차 갈등을 해소하여 쾌적한 골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여 주차난 해소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취득세 미신고 및 소유권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기획조사를 추진해 지능적인 세금 포탈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해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취득세 누락 가능성이 있는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해 왔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약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해당된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취득세의 정확한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득세를 부과하며, 체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체납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기획조사는 탈세를 차단하고 숨은 세원을 발굴하는 한편, 미등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과 배차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이번 파업 상황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완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총 4대를 투입해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노선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2번 출구를 기점으로 월드컵파크 11·12단지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박 구청장은 DMC역 일대에서 무료 셔틀버스 승·하차 동선과 안내 체계, 안전 관리 인력 배치, 차량 운행 간격 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구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은 즉시 반영해 달라”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마포구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 운행 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산군은 지난 12일 서천군을 찾아 충남·대전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중부 동서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사업의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에 미음자 모양의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천, 논산,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의 부재로 교통 불편 및 물류 이동에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과도하게 소모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의 불균형을 해소할 중요한 사업이다. 남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 관계자는 “중부 동서고속도로 사업 추진 기반이 강화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중부 동서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지난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과 ▴계룡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 2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한 총 12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을 청취한 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여건에 맞는 지역 공간 재설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면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2020~2029)’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 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L=3,500m)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남파랑길 11코스)에 해당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곳이나, 해안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주도항, 광암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천 실안지구는 실안동 일원에 해상탐방로(1,530m), 해안관광로(500m)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내만에 위치해 파랑의 영향을 적게 받는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