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가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 환경 마련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숙박업소 점검, 인파 관리, 공사장 안전관리, 환경 정비, 화장실 확충, 현장 의료 대응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관광객 이용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구는 3월 22일까지 관광숙박시설 특별관리 기간을 지정해 현장 점검과 온라인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2인 1조로 구성한 5개 점검반이 관광숙박업소와 한옥체험업소,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소 등을 방문해 관광객 수용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요금 인상 여부를 살핀다. 중앙부처와 연계한 현장 점검도 진행한다. 3월 12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국인 관광객 투숙 비율이 높은 광화문 인근 관광호텔을 방문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의 결과물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잡한 서식작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며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되는 문답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수기작성 방식이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또한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 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드는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의 구축도 밝혔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금천청년기록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청년기록단은 금천구의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상과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로 4기를 맞는 금천청년기록단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기록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격주로 모임을 진행하며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 등을 조사·연구해 ‘금천학 교과서’를 제작한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자유 주제로 본격적인 기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며, 편집회의를 통해 공동 결과물의 구조와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다. 활동을 통해 제작된 기록물은 지역 기록집 ‘금천수집 vol.3’ 단행본으로 제작되며, 연말에는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서울시 전체 2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등 복지 대상자이거나, 기준 중위소득 50~65% 가구 중 시공비의 30%를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 화장실 환경 개선 ▲ 문턱 제거 ▲ 경사로 및 핸드레일 설치 ▲ 화재감지기 설치 ▲ 디지털도어락, 싱크대 높이 조정 등 주거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0세 미만 장애아동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원이 있는 장애인 가정은 생애주기별 행동 패턴을 고려한 주택 개조가 가능하다. 장애인을 양육하는 가정에는 싱크대, 자동 빨래건조대 설치 등 가사·육아에 특화된 환경 개선도 지원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동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 후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설명 등이 이어졌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6층~지상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강북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적 가치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29기 생활 속 다산사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다산사상'은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통해 오늘날 사회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다산 사상뿐 아니라 역사·철학·환경·인공지능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함께 다루는 융합형 인문 강좌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에는 다산 연구 권위자인 박석무 다산연구소 명예이사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등 국내 인문·사회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다산 관련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10일 서초구청 구청장 집무실에서 (주)KCC와 함께 공간개선 지원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한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주)KCC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4개 복지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와 복지시설 등의 노후 공간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용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주거‧공간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주)KCC 관계자와 협업기관인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총괄하고 ㈜KCC는 사업 후원과 임직원 참여 협력을, 올해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협업기관은 복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게 된다.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으로 지난해 주거 취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이수중학교 인근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에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도구머리근린공원 동측 구간에 경사가 완만한 0.5km 규모의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개방한 바 있다. 이 길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를 따라 밤산책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도구머리근린공원 서측 구간도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해당 구간에 새로운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숲’으로 탈바꿈시킨다.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힐링숲이 조성되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명상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치유 명상 프로그램’과 숲을 걸으며 식물 이름과 자연 생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 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 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직장’(38.2%)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15.8%), ‘이혼·별거’(1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로구 도시양봉학교’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양봉교육은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20회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말농장 4구역(궁동 62번지)에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7월과 8월은 휴강한다. 수강생은 △양봉의 시작과 경영 △꿀벌의 종류와 특성 및 여왕벌만들기 △△양봉산물 생산, 품질 관리 등 이론교육과 △밀랍추출과 밀랍초만들기 △프로폴리스 추출과 프로폴리스액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수강료는 교재비와 교육비를 포함해 9만 원이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구는 수강생 선정 결과와 개강 안내를 문자메시지(SMS)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