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교육행정 체계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통합 후 교원 인사의 안정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 방지 등의 궁금증과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행정통합과 교육통합은 다른 문제로 충분한 논의과정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이번에는 광주‧전남별로 각각 교육감을 선출하고 교육통합을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특별법에 담긴다고는 하지만 교원들의 인사 불안은 여전하다”며, “교육 구성원들 간의 숙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현행대로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각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은 22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광주·전남 통합시대,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 지방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논의 흐름에 발맞춰 권역 차원의 탄소배출권 확보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배출권을 단순히 구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직접 감축 성과를 창출·관리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성호 아포코(AFoCO) 산소팀장은 ‘AFoCO 산림탄소 사업 사례 소개’를 통해 산림 탄소가 비용 효율적인 국제감축 수단임과 동시에 산림 복원, 생물다양성 증진, 지역사회 생계 개선 등 다양한 ‘공동편익’을 창출하는 핵심 모델임을 강조했다. 특히 아포코를 정부 승인 기반의 현장 실행과 국제적 기준(MRV) 성과관리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제시하며, 향후 필리핀 등 주요 협력국과 ‘도시 협력형 산림탄소 모델’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교육가족 대토론회'를 열고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이정선 교육감·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대표 포함)·교원단체·공무원노조·공무직노조·학부모·교장 및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가족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대토론회 외에도 ▲22일 동부권 교육가족 공청회 ▲23일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26일 서부권 교육가족 공청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진행할 공청회 등을 통해 교육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의하여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서구의회 김형미 의원이 제33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한 공사장 관리 조례'가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을 최근 증가하는 건설공사와 해체공사로 인해 공사장 인근 보행자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주변과 아파트단지 주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보행 안전, 비산먼지, 소음 문제 등을 관리·개선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교통소통계획, 안전교육계획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 건설공사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위한 자문위원회 설치 ▲ 공사장 환경 및 공공도로 관리 등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서구 관내 공사장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발의한 김형미 의원은 “공사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문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공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서구의회는 제337회 임시회 중 김태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폭설·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폭설·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폭설·한파 피해 예방계획의 수립 ▲ 한파쉼터 운영·지원 ▲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김태진 서구의원은“폭설·한파 피해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면서“이번 조례를 통해 스마트 한파쉼터 추진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앞으로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업무 경감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 구축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 운영 ▲초등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을 통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학부모 대상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을 신설하여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천 사례와 업무 개선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반복 업무를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1월부터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을 확대한다. 채용 기간 1개월 이상 1년 미만의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 호봉 획정, 관련 서류 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 고입 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1만1천711명의 배정 고등학교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출신 중학교명, 생년월일, 성명을 입력하면 배정된 고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전형요강에 명시된 배정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다. 자율형공립고와 과학중점학교는 지망 순서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하고, 그 외 일반고는 지망 순서와 상관없이 전산 추첨으로 배정했다. 이번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한 명의 임의(강제) 배정 없이 학생이 지원한 학교 중에서만 추첨 배정됐다. 광주 지역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분포의 지리적 불균형과 특정지역 인구 과밀 등으로 광산구에서 북구와 서구로, 북구와 서구에서 동구와 남구로 밀려 배정되는 현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밀림 배정 현상은 최근 3년간 상당 부분 완화되는 결과를 보였다. 시교육청은 학교 유형의 변경, 자치구별 정원 탄력 적용,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과밀학급 완화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21일 제3평생학습실에서 ‘2025학년도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 이수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학력인정 성인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에게 의무교육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교육감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배움의 결실을 가족 및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생 13명과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중학학력인정서 수여와 우수학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3년 과정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중학학력인정서를 직접 수여하며 만학의 결실을 축하했다. 또한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1·2단계 학습자 2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하며, 최종 학력 취득을 위한 지속적인 학업 정진을 당부했다. 한편 식전 축하 행사에서는 금호평생교육관 시민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민요와 판소리 공연을 직접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재학생 대표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지며 배움의 과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22~26일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와 더불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는 ▲22일 동부교육지원청,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토론회는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시교육청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일정은 교육행정 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의 전문적인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교육의 독립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부의장이 지난 20일, 가수 김연자 노래비 건립에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사직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직동주민자치회 이남숙 회장은 “박용화 부의장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인 기념사업에 큰 뜻을 세워 왔다”며 “특히, 이번 김연자 가수의 노래비 건립은 사직동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화 부의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