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직원조회 및 ‘2026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2026년 1등급 달성 목표를 공식 선포해 조직 전체의 청렴 공동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나 지시 및 특혜제공 금지 △갑질 근절과 모두가 신뢰하는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청렴 열매 맺기’에서는 전 직원 참여형 퍼포먼스와 영상 연출을 결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각 부서 대표들이 청렴의 핵심가치인 △청렴 △공정 △존중 △소통 △책임의 열매를 청렴나무에 직접 부착하며, 청렴한 조직문화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는 지난해 ‘청렴 꽃피우기’의 의미에 이어 올해는 모두의 노력으로 청렴의 열매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3일 전주새연초등학교(교장 김인순)를 방문해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주새연초는 이날 강당에서 4개 학급에 배정된 71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는 자유롭게 발표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도 배우는 재미있는 곳”이라며 “매일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간담회에서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도내 초중고교 신입생은 초등학교 404개교 8980여 명, 중학교 206개교 1만4620여 명, 고등학교 131개교 1만6230여 명 등 총 3만9830여 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콘텐츠를 제작,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에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직접 참여했다. 3월 신학기 학교 현장에서 가장 업무가 집중되는 학급 편성, 학생명부 관리, 시간표 설정 등의 기초 작업부터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상담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63개를 숏폼 형태로 제작,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특히 이 자료는 이론적인 매뉴얼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자주묻는 질문(FAQ)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료는 교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에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김정기 원장은 “이번 콘텐츠 보급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학기 초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교육과정이나 시스템 변동시에도 신속하게 현장 맞춤형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3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교육행정직 40명(일반 36명·장애 3명·저소득층 1명), 전산직 1명, 공업직(일반기계·일반전기) 4명, 속기직 1명, 시설관리직 7명 등 총 53명이다. 시험은 2008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 응시할 수 있다. 또, 2026년 1월 1일 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북으로 돼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전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모두 합쳐 3년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에서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까지 확대된다. 2026년 제1회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장·선수촌·숙박시설·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남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묵념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는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논평 전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 이번 투자협약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선 국가적 결집의 결과이다. 정부와 5개 부처·청과 전북, 민간기업이 공동의 뜻을 모은 상징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국가와 지역·산업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공동선언으로,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새만금 투자는 약 9조원 규모로, 전북 역사상 최대 단일 기업 투자이다. 특히, 로봇, AI, 수소라는 미래핵심 산업을 한꺼번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새만금을 국가 미래 성장의 실증 무대로 격상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협약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27일 평창 알펜시아컨트리센터를 방문하여 대회 참가 전북 청소년·대학생·일반부 선수들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스키(크로스) 계주, 바이애슬론 계주 등을 관람하고 선수들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면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도민의 염원에 보답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18세 이하 청소년부 135명, 대학·일반부 58명 등 총 19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및 전북빙상연맹 등 대회 임원 188명이 함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박정규 위원장은 전북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면서 “이번 현장 방문을 하면서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여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