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 3. 9. 청사 강당에서 경산 관내 교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교장(이성근)이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서약에 함께 동참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청렴 교육 구현을 위하여 교직원 청렴 교육 실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 학부모회 운영 방법 ▲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9일 청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청주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오창읍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지역발전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창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 사업 오창 작업장을 찾아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고 이후 일감 제공기관 및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김 지사는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월 9일 문수중학교(교장 박현읍)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개선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7월 안대룡 위원장이 문수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학교 측에서는 협소한 체육시설과 운동장 활용 문제 등을 제기하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운동장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학교 측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운동장 바닥의 노후화 문제와 관련하여 친환경 마사토 교체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수중학교 박현읍 교장은 “지난해 현장 방문 당시 학교의 어려움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9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교실’ 과정을 총 15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협동·배려·소통·예절·자기존중·책임 등의 핵심 인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담당 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학급 및 학교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연대성 함양 △전통놀이를 통한 조상의 얼과 지혜 배우기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예절 및 자기존중감 형성과 전통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어울림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례군의회는 3월 9일 제328회 임시회에서 '서시교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 절차 재개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장길선 의장이 발의한 이번 건의문에서 구례 주민 10,464명이 신청한 서시교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정 불가' 처분을 내린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권익위가 '서시교 차수벽 설치안'에 대한 조정 절차를 즉각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서시교 철거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것과 관련하여 갈등 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구례군의회는 서시교가 오랜 기간 지역 교통과 군민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시설인 만큼 군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0년 수해의 원인이 섬진강 상류댐 대량 방류임이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원회 결정과 국가배상을 통해 공인됐음에도 서시교가 철거 대상에 포함된 것은 부당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장길선 의장은 "국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9일 자로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모은영 신임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부 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 상영·기획과 영화제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영화 전문 인사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영상 유산의 수집과 보존·복원·연구·상영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전문기관으로서, 필름·디지털 영상 등 시청각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을 전승하고 있다. 향후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과 영상박물관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 영상 중심의 기존 기능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자료 수집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한국영상자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료원이 영화와 대중문화예술을 포괄하는 ‘케이-콘텐츠’의 대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요즘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문제와 고령화, 환경 문제, 판로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해 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