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다. 12일(월)부터 진행된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팟캐스트 ▲숏폼 콘텐츠 ▲1인 미디어 ▲AI 활용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전반을 다루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됐다. 이어 19일(월)부터 운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미디어 사용실태 ▲팩트체크 교육 ▲AI 알고리즘 리터러시 ▲빅카인즈(뉴스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활용 수업 사례 등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교육활동을 도왔다.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7개 소관부서(보건복지국,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학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와 의지가 사회복지 수혜자들의 복지를 결정한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전향적인 자세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복지정책 기본계획과 관련해 “초고령 사회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중장기 노인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정책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간병 문제와 관련해 “간병 문제는 ‘간병 파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충북도가 추진 중인 의료비 후불제 사업과의 연계 등 간병 문제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대병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농정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바이오헬스 및 뷰티산업 투자유치와 관련해 “투자유치 성과에 대한 점검과 책임성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재목 의원(옥천1)은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충북이 112개 중 11개를 유치 했으나 대규모 공기업·500인 이상 기관은 전무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채용 효과를 얻으려면 공기업 중심 유치를 포함해 충북 소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침 수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외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사업 여건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1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2일 환경산림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소각시설 확충 자원순환관리’ 추진 상황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유입 우려에 대한 대응을 집중 질의했다. 질의에 나선 노금식 의원(음성2)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풍선효과로 도내 민간 소각시설로의 유입이 늘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억측이 아니라 정확한 계약 물량·반입량·허가소각량 관리 실태를 도민이 납득할 수준으로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먼저 도가 추진 중인 공공 소각시설 증설(5개소, 총 396억 3,000만 원) 사업의 진행 경과를 확인하며 충주(재원 협의), 제천(공사 중), 옥천·영동·진천·음성(설계 중)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와 지연 요인은 없는지 확인했다. 의원들은 또 수도권 폐기물 유입 논란과 관련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민간 소각시설과 계약량 △최근 3년간 도내 민간 소각시설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량 추이 △허가소각량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며, 정기 점검 기간 도내 생활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공백 없이 이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괴산)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어 충북개발공사, 환경산림국, 바이오식품의약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차 보급, 생활폐기물 소각 확대에 따른 도민 건강권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 사업 지연으로 주민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대책위원회 등 지역과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충북 산업단지가 중부권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북·남부권 도시개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연말에 전기차·수소차 보조금이 소진돼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예산 협의를 통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맑은 공기 확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황영호 의원(청주13)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인구감소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한국소방산업기술원 4층 대강당(충북혁신도시)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수단(대안) 중 하나로서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효과, 쟁점을 논의해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최용환 교수(충북연구원)가 맡아 충북 전체 관점에서의 인구감소 현실 진단과 대응 전략 스펙트럼을 정리하고, 행정통합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기대효과와 공론화·균형발전 장치 등 체크포인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이수영 사무관(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 정세희 연구원(서울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오용운 총괄PM(아시아태평양 SDGs ESG 연구소), 임태균 사무국장(음성·진천통합추진위), 임요준 편집국장(음성신문)이 참여해 연구·사례 기반 분석과 지역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통합의 쟁점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좌장을 맡은 노금식 위원장은 “인구감소는 단일 처방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인 만큼, 이번 토론회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현재 충북도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전반에 대한 예우와 지원 조례는 마련돼 있으나, 상이군경을 별도로 규율하는 조례가 부족해 실효성 있는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내 65세 이상 상이군경 및 상이군경 단체를 지원 대상으로 규정 △예우수당 지급 및 복지 증진 사업 추진 △상이군경 단체 운영 및 행사 지원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 의원은 “상이군경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지만 고령화와 건강 악화,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상 지원 대상인 독립유공자법 제6조에 따른 유족 및 가족이 사망할 경우, 그 배우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배우자를 조례상 지원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되, 적용 범위는 의료비·약제비 지원 사업으로 한정 △유족 및 가족이 사망한 경우에도 그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약제비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동우 의원은 “이번 조례 일부개정은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유족 사망으로 단절되지 않도록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예우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시설 내 매점·자동판매기 운영에서 우선 허가 제도가 취약계층 ‘개인’ 중심으로 설계돼 실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지적을 반영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가 운영을 맡을 경우 인력·회계·행정 절차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취약계층 지원이 지속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공공시설의 규모와 이용 수요가 다양한 현실을 고려해 매점 규모를 ‘15㎡ 이하’로 제한한 규정으로 인해 탄력적 운영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하고 장애인 관련 용어도 현행 법령 체계에 맞도록 정비했다. 이동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시설 내 매점‧자판기 운영에 장애인·노인·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와 기관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