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청 초등 공동수업 나눔 주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여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등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다 같이 성장시키는 강북 수다’ 연수를 운영했다. ‘강북 수다’는 교사 간 일상적인 수업 나눔을 바탕으로 협력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명정초등학교 김초이 교사가 교실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브랜드)를 교사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촉진자와 함께하는 분임 활동으로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나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질문·토론이 있는 강남결(結) 수업’ 행사를 열었다. ‘강남결 수업’은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대전체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사이클 남자 고등부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은 학생 선수의 체계적인 육성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사이클 종목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창단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진로와 진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다. 창단식에는 대전시교육청을 비롯해 대전시체육회, 대한(대전)사이클연맹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사이클 남자 고등부는 4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했으며,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전문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기량을 향상하고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맨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사이클 남자 고등부 창단을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30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 소속 환경실무사 125명을 대상으로 ‘2026 환경실무사 체험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환경실무사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현장 체험과 동료 간 소통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자들은 ▲황포돛배 체험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통해 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연수인 만큼 응급사태에 대비한 간호인력 확보와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 등 사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교직원으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실무사분들은 공동체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환경실무사분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청은 4월 29일 보람동 스마트허브에서 ‘제2차 유보통합 대비 협업사무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기존의 관리체계 일원화 준비를 넘어 현장 수요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첫 번째, 유보통합 협업사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5월 개설 예정인 ‘0~2세 생애 처음 부모교육’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시범운영’ 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두 번째, 유아 수급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첫 대면를 진행했다. 이 를 통해 영유아 인구 감소와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별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수급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보육사무 업무편람 발간 성과를 공유했다. 보육 업무의 안정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30일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의 안전한 생활과 놀이를 지원하는 하모니 자원 봉사자, 놀이 지원 자원 봉사자, 배움터지킴이 등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발달 특성에 기반한 적절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산울유치원 민현숙 원장이 ‘유아의 발달 특성 이해와 안전한 놀이 지원’을 주제로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 자원봉사자의 바람직한 지원 방법, 놀이 지원 사례와 현장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박세영 교육연구사가 ‘어린이 미디어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 대상 미디어 위험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촌유치원 원선희 간호사가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주제로 유치원 내 안전사고 유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세종교육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문정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은 지난 28일, 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청라동 중봉대로 및 첨단로 일대를 찾아 가로등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은 중봉대로 내 횡단보도와 상대적으로 어두운 청라 외곽 보행자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방범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부서에 가로등 시설 보강을 요청했다. 서구청 관계부서는 이번 합동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중봉대로 내 가로등 35개소, 보행등 53개소, 노후 가로등주 22개소를 교체 및 신설하기로 했으며, 청라 외곽도로인 첨단로 보행자 도로에 보행등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문정 위원장은 “이번 실시한 야간 합동 점검을 통해 어두운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에 대한 가로등 설치로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끝까지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대표 임채무)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핵심은 ‘선물·체험·나눔’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두리랜드와 국내 여러 업체가 협업해 준비한 이번 기프트백에는 어린이 간식과 미니 생수를 비롯해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국내 유아·어린이 전문 프로필 스튜디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 대상 10만 원 상당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됐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으나 선착순 배부 특성상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1+1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3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 기초학력 현장지원단(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위탁 사업인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학교급, 지역, 직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도내 초·중·고 교원 26명의 정예 전문가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기초학력 정책의 현장 적합성 모니터링 ▲실무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도출 ▲기초학력 연구 자료 검수 ▲정책 수립 방향 제안 등 현장과 정책 부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 활동 서약식’이 열렸다. 민세초 성경민 교감(모니터링단장)은 서약문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정책 환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