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한 가운데, 지역 학생들을 미래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구는 AI 및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에듀테크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 생성형 AI 교육용 계정, AI 코스웨어(교육 소프트웨어), 학습관리 플랫폼 등 디지털 도구 구독료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윤리 감수성 등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초·중·고등학교이며, 학교 당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예산 규모는 1억5천만 원이다. 각 학교는 지원금을 활용해 ▲교과 맞춤형 AI 학습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구 ▲학사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 등 학교 실정에 가장 필요한 에듀테크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 오후 제262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총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먼저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0.6%인 8,157만 원이 증액된 132억 6,564만 원이며, 상임위원장실 및 의원연구실 등 사무용 집기류 구입 예산 4,332만원, 의정활동 사진촬영 및 기록 관리용 카메라 장비 구입 1,050만원, 그리고 의정방송 송출장비 교체 2,775만원 등이 신규 편성됐다. 그리고, 위원회 안으로 제출된 '울산광역시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도 심사·의결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모범공무원 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울산광역시의회 모범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3월 19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같은 날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천미경 의원, 이영해 의원,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재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운용 현황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성룡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엄정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 승인안 심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2026년 3월 11일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개회한 원전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진혁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이미 새울 원전 1·2호기가 가동 중이며, 3·4호기가 건설 중으로 이 중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이 예정되어 있어, 오랜 기간 원전과 함께 살아온 지역주민들의 수용성과 안전 관리 역량, 탄탄한 원전 산업 생태계를 갖춘 서생면은 새울원전 5·6호기를 유치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공진혁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울산 유치의 필요성이 높으며,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될 경우, 건설 기간 내에서만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원전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방세수 확충으로 울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일 부지 선정이 지연될 경우,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지역 원전산업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가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서민경제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울산시와 교육청의 첫 추가경정예산이 민생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정세 등 대외 불안 요인이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본량동) 일원 약 20만㎡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참여와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돼 농업과 에너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서는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양군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3월 11일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지역내 문화.교육 인프라 격차 해소와 군민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의 신축.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자리 잡은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건립사업이 진행됐다. 총사업비 134억 9,700만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4,144㎡, 연면적 2,885㎡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번 영양도서관 신축.이전 개관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및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영양도서관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11일 지역 내 아동보호·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동보호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 강화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치료 지원 확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코칭 프로그램 강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아동 보호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아동보호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 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 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일현)과 함께 청소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국제교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활동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