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부모와 아이 놀이로 소통하기(영유아기 편)’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주관으로,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리시가족센터는 발달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부모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회기 교육은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놀잇감을 활용한 부모·자녀 소통 코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놀잇감을 활용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방법을 익히고, 아이의 행동에 적절히 반응하며 놀이를 확장하는 실습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모기와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4월부터 방역소독 활동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은 권역별 방역 일정과 장소를 공개해 시민이 방역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방역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도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의 일환이다.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전문 방역소독 용역업체를 통한 체계적인 방역도 할 계획이다. 권역별 책임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 밀집 지역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의 정기 방역과 민원 대응을 병행한다. 또한 유충 방제 중심의 친환경 방역을 강화해 정화조,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서식지를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시 성충 방역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170개 포충기에 대한 정기 점검을 해 모기 개체 수 감소에도 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오는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슬기로운 여주살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최근 3년간 귀촌한 20세 이상 시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과정을 통해 귀촌인이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교육 내용은 여주살이, 텃밭 관리, 정원 관리, 식품 만들기,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으로 구성하며, 여주 문화유산 이해와 체험 과정도 함께 포함한다. 또한 생활 전기와 설비, 자동차 관리 등 실생활 기술 교육과 응급 대처, 구강 관리 등 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 포털에서 접수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출석률 70% 이상이면 수료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귀촌인의 지역 적응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출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박물관은 국가유산 보물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에 대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는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이 전시되어 있는데, 원종대사탑비의 특징과 중요성을 소개하는 패널과 함께 고달사지에 대한 영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가사적인 여주 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다. 폐사지인 이곳에는 고려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비, 원종대사탑, 석조대좌 등 문화유산이 즐비하다. 이중 원종대사탑비는 고려 초 국사의 예우를 받으며 활약한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 고달사에 세운 탑비이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하기까지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비신의 뒷면에는 광종이 고달원을 희양원, 도봉원과 함께 3대 부동사원으로 삼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은 1915년에 여덟 조각으로 깨졌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됐다가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지난 3월 18일 여주시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여주사랑시민연합 배우자회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의 배우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2일에 개최한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부스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여주시에 기탁했다. 박민경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2026년 여주 남한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인사를 드리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전해져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사랑시민연합과 배우자회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여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여주사랑시민연합이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여주일자리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의회, 여주지역자활센터와 협업을 바탕으로 추진한 여주 지역 글로벌 보조금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4일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기획·추진한 것으로 지역 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 보조금 지원을 중심으로 여주지역자활센터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 판매 서비스 교육을 하고, 여주일자리센터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담당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기관들이 주도하여 각자의 역할에 따라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고용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과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데 큰 의의를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강로타리클럽이 주도하고 관내 기관이 뜻을 모아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함께 응원한 결과”라며 “협력에 참여한 여주여강로타리클럽, 여주일자리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에 깊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도시공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공사는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양섬야구장 및 주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물 환경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수질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철환 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 4. 5. 오후 3시, 미술전시와 공연예술을 함께 보고 듣는 융합예술 공연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년 융합예술 공연에는 여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국악, 재즈, 클래식, 밴드, 사물연희 등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아트&뮤직 려’2026년 첫 번째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결합한 퓨전국악 ‘흥 : PLA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타악 이필천 / 소리 이승희 / 해금 이미란 / 피리 박준구 / 피아노 윤송언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흥과 리듬이 살아있는 퓨전국악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보이며, 봄 시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6. 4. 3.부터 4. 26.까지 상반기 기획전 ‘극적인 조우展’을 개최한다. 우리 곁으로 다가온 4월의 봄과 함께, 두 작가의 극적인 예술적 조우가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트&뮤직 려’공연이 어우러지며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융합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는 애니메이션 감상을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과 미술 활동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 구성으로 운영된다. 먼저 미술관에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을 통해 미술관이 어떤 공간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뒤, 전시실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한다. 이후 생각을 키워주는 활동지와 미술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일 1팀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지엄 려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의 자라나는 희망인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며 미술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