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참여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네팔·스리랑카·몽골·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모로코·멕시코·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23명과 도 공무원, ODA 수행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경기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소개 ▲외교부 전문가 초청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외교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전 주폴란드 및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역임한 임훈민 대사가 국내 공적개발원조 정책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 교통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전체적으로는 단속 강도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서구 공항동 1373과 방화동 886 등 김포공항 내부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형 CCTV 8개소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만 2,819건의 단속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개소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67건으로, 서울시 평균(137건) 대비 약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안내표지판, 노면 표시, 단속중 전광판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정차 허용 구간과 금지 구간의 구분이 직관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승·하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대체할 수 있는 정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2022~2025년)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입법영향분석 결과 가운데 개정·통합·폐지 권고를 받은 조례 80건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하여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 했다. 보고회는 의회사무처장 주재로 진행했으며, 각 소관 전문위원들은 상임위원회 조례를 중심으로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권고 사항 반영계획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12월부터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영향분석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년에는 1회, 2025년 3회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26 어린이 행복 축제’를 개최한다. ‘ᄒᆞᆫ디 행복ᄒᆞᆫ 오늘, 꿈이 ᄀᆞ득ᄒᆞᆫ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꾸며진다. 주요 공연으로는 대극장에서 ‘동광 꿈담 합창단’의 식전 공연, 우리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구마구마’의 사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마당, 제주의 흥을 담은 ‘사우스카니발’의 제주어 노래 공연,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태권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소극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할 모래로 그려내는 이야기 공연과 입체 빛 마술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광장에서는 26개의 내실 있는 체험 마당이 운영된다. 나만의 청렴 우산 꾸미기, 천연비누 및 반려돌 만들기, 수어 배우기, 제주 숲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가득하다. 특히 유아들을 위한 아기 돼지 동화 속 세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북한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멘토링 담당 교사를 비롯해 학교 관리자 및 관심 교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방안을 모색한다. 북한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초·중등 맞춤형 멘토링 지도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된다. 이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실질적인 실무 지원을 위해 교육기관 간 협업도 이뤄진다.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KEDI) 관계자가 국가 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도교육청은 멘토링 운영을 위한 예산 집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에 대한 이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취업지원센터 홍보 안내서 ‘고졸 취업 꿈 찾아 두드림’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변화, 정부의 고졸 취업지원 정책을 담았다.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소개 △직업계고 알아가기 △직업계고 이해하기 △일하면서 배우기 △고졸 취업 관련 제도 △한 눈에 보는 2025학년도 직업계고 주요 취업 현황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취업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신설하여 취업담당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맞춤형 1:1 취업 로드맵 수립, 취업 서류 작성, 실전 면접 전략 등에 관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구성했다”며 “센터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8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안착과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정서·가정·경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외부기관과의 정기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를 정비하여 지원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는 교육청, 지자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청소년복지시설협의회,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록우산 등 13명의 관련 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자원 공유와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4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 특수교육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로, 제주영지학교, 제주영송학교, 서귀포온성학교,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소장한 자료 10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1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뿌리’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흐름을 소개하고, 2부 ‘전쟁이 옮겨온 특수교육의 씨앗’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제주북국민학교 맹아분교장(현재 제주영지학교) 설립 과정을 다룬다. 3부 ‘영지ㆍ영송ㆍ온성 꿈을 키우다’에서는 도내 3개 특수학교의 개교 이래 현재까지의 발전 모습을 조명하며, 4부 ‘모두가 함께하는 특수교육’에서는 제주 특수교육의 성장과 통합의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서귀포온성학교 고등학교 2학년 김용원 작가(제35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장려상 수상)를 비롯한 도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을 로비전시실에 전시한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성찰기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 (성찰기) 퇴직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33년 이상 또는 정년 잔여기간 5년 이내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안정적인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프로그램은 퇴직 후 가장 실질적인 고민으로 꼽히는 재무 관리, 신체 건강, 정서 지원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이후 세금 이해 및 절세 방안 ▲노후 자산 준비 전략 ▲은퇴 이후 재무 설계 ▲뇌과학 기반 감정 지도를 통한 마음 돌봄 ▲올바른 자세와 건강 관리 등으로 이론과 사례, 체험을 연계해 실제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탐라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오랜 교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