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영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약취 · 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학교주변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유괴를 시도하는 어린이 약취 · 유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및 선물 받지 않기” 등 유괴예방 안전수칙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광일 교육지원과장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 유괴 예방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새 학년을 맞아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집단상담의 기본 및 활용, 집단상담의 실제, 인지치료, 생명 존중, 감정 오일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상담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학생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올해에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 26.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 및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은 기존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기초소양과 상담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에 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기초교육에서는 ㈜발자취 김영미 강사의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 주제로 상담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효과 증진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여러 위기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의 자긍심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두호남부초등학교 학생 4~6학년 4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오해나 일상적인 다툼이 대화로 해결되지 못하고 학교폭력 사안으로 확대 및 신고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평화로운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교재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 '친절한 행동'이 활용됐다.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과 이를 '친절함'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나누며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구들 간의 사소한 갈등을 무분별하게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기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친구의 입장을 배려하는 소통법을 익혔다. 또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예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학년도 학생 정서 지원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신입 회원 5명을 포함한 기존 회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학생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예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또래관계능력 향상을 돕고 있으며, 학생과의 1:1 멘토링 활동을 통해 지속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나눔과 헌신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큰 토대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정서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중회실에서 2026 영덕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돌봄 및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7명의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전년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부터 ‘늘봄학교’ 정책 명칭이 ‘초등돌봄·교육’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늘봄협의체’ 또한 ‘초등돌봄·교육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범했다. 이는 돌봄과 교육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질 높고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요양시설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인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 이에 발맞춰 군은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년간의 발자취 -‘성주형 통합돌봄’의 기초를 닦다 군은 지난 1년간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총 80건의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 ▲일상생활돌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총 약1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령군은 3월 25일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아이 먼저”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배려 문화를 조성하자는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 정비 ▲보행자 통행 및 시야확보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하고 선정적인 전단지, 벽보 및 지정게시대 외 불법광고물 철거 ▲올바른 광고물 관리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공동의 안전 책임 의식 또한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불법광고물의 근절 캠페인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마련하는 시초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