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나, 수목생장에 따라 통행불편, 조명가림, 야간안전사고 우려 등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1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개최 시기가 다가올수록 도시공원 및 주요 녹지 공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동선과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수목 정비, 예초 작업, 위험 수목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서비스(친절·위생)·교통·환경 등 분야별 관광수용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에 나선다.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야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개선 과제를 추진하는‘민·관 합동 분야별 관광수용태세 확립’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계획은 관광진흥과가 총괄하고, 경제‧위생‧교통 등 관련 부서가 분야별 과제를 수행하며 민간단체가 같이 참여한다. 추진은 (1단계) 현황 분석, (2단계) 과제 선정, (3단계) 관련 단체 협업체계 구축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1월 29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서귀포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분야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광사업장 및 축제장‘친절‧안전‧위생‧적정가격’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 ▲착한가격업소‧모범음식점 신규 발굴 확대 ▲공영관광지 인프라 현대화 및 고품격 서비스 구현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맞춤형 관리 등 분야별 개선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는 29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1일 홈치해결상담사’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상담에서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생이 직접 행정의 문턱을 두드렸고, 제주시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학생들은 “연동 삼무공원 일대는 호텔과 상가, 주택이 밀집해 쓰레기 배출량이 많지만 관리가 어렵다”며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선 기존 클린하우스를 확대·정비해 당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적합한 위치를 선정해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노형동 광평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일 홈치해결상담사는 202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38회 운영됐으며, 시장이 직접 22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어린이 독서습관 기르기 사업인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의 첫 완주자가 탄생함에 따라 29일 완주 어린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첫 완주자는 책보고 1단계 참여 어린이로, 삼화초등학교 2학년 고지욱, 신광초등학교 2학년 김은서 어린이다. 두 어린이는 지난해 4월부터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에 참여해 약 9개월간 꾸준히 독서를 이어오며 500권 완독을 달성했다. 수여식에서는 완주 인증서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한편, 지속적인 독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보고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추진됐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사서가 직접 양질의 도서를 선정·제공하는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다. 사업 운영 이후 어린이 도서 대출은 2024년 대비 약 55% 증가하는 등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사례가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독서 동기 부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린이 독서 지원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29일 제주시 통장협의회와 함께 제주시청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통장 3명에 대한 제주시장 표창을 전달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직접 표창패를 수여하며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며,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민들의 공감과 동참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북페어 2026’에 참여할 참가팀을 모집한다. ‘제주북페어’는 전국의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과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 주제도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와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 탐라도서관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 서점 등을 대상으로 종이책 1권 이상 제작 또는 판매하며 행사 기간 2일 모두 참여가 가능한 200팀을 모집한다. 모집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3월 초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제주북페어 2026’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제주북페어 인스타그램 상단 프로필 링크에 접속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제주북페어를 통해 국내·외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이 시민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판계의 다양한 책문화 흐름을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주수학체험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수학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수학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제적인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원 연수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수학’ 수업을 주제로 학생들의 수학 흥미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수학 수업 어떻게 할까? ▲즐기며 배우는 수학 수업Ⅰ·Ⅱ 등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 교사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중등교원 연수는 인공지능과 공학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학’ 수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알지오매스를 활용한 기하 영역 코딩 탐구 ▲앰플리파이 클래스룸을 활용한 수학 수업 설계 ▲인공지능 기반 수학 수업 만들기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인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8일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및 교육전문위원실 관계자 등 13명의 방문을 맞아 제주의 우수한 유아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안내하고 정책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주 유아 체험 중심 교육 운영 현황과 교육환경 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간 유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들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안전과 생활 중심의 체험 공간 구성 ▲유치원 교원 연수 및 지원 시설 등을 살펴봤다. 특히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환경 조성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한 의원은 “제주의 전통문화를 가미한 체계적인 유아 체험 프로그램과 세심하게 설계된 교육환경 운영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김승희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충청북도의회 방문이 지역 간 유아교육 정책 교류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 시·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결과 총 141명을 선발하고, 그 명단을 1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총 141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37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0명 ▲임상심리사 1명 ▲교육복지사 2명 ▲돌봄전담사 27명 ▲조리사 16명 ▲조리실무사 35명 ▲외국어교육실무원 1명 ▲행정실무원 12명 이며, 1차(서류 및인성)평가와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적합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받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그간 응시율 저조로 결원이 반복됐던 조리종사자 직종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채용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조리실무사의 경우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2.3대 1을 기록하는 등 상시근무 전환에 따른 고용 안정성 강화가 지원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했으며, 장애인 구분모집을 함께 운영해 채용 안정성과 고용 기회를 동시에 확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 방향은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주의 지리적·교육적 특수성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학생 이수 부담 완화 ▲과목 선택권 보장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교원 17명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증원 인력으로 배치하고 약 3억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 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설 지원과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온라인학교 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읍·면 지역 학교 수요를 우선 반영한 과목 개설을 지원한다. 특히, 제주대·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도내 대학과 서울시립대·성균관대·신라대·한양대·한국외대 등 타 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도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