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 양양연어축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와 동해생명자원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생명이 흐르는 강, 다시 만난 연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사흘 동안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연어의 회귀 본능을 모티프로 한 체험과 생태교육, 미식, 공연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태형 체험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남대천에서 펼쳐진 생생한 체험 축제의 백미는 남대천 본류에서 진행된 ‘연어맨손잡기’ 체험이었다. 자연 하천에서 직접 연어를 잡는 이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조기 매진됐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연어의 힘찬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연어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남대천을 따라 이동하며 연어의 회귀와 산란 과정을 배우고,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부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의 순환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개발한 전용서체 ‘속초바다체’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공식 포스터에 사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같은 국제행사의 공식 시각물에 지역 전용서체가 채택된 것은 이례적으로, 도시 브랜드 홍보 강화가 구체적 성과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속초시 전용서체는 2023년 시승격 60주년 ‘속초시민의 날’ 선포식을 열고 같은 해 조례 시행 절차를 거쳐 무료 배포된 이후 다운로드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대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 개인 및 디자인 업계 종사자 등 다방면에서 사용되며 가시적인 홍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속초시 누리집 전용서체 게시물 접속은 2024년 5월 27일부터 2025년 10월 27일까지 2만 3,094회를 기록했으며, 공공누리를 통한 다운로드만 해도 2025년 10월 27일 기준 총 1,456건에 달한다. 활용 사례도 이번 APEC 2025 KOREA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의 강원지역 타운홀 미팅 당시 무대 배경판(백월),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봄’ 캠페인 발대식 무대 배경판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군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림 내 화기 사용과 무단 입산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입산통제구역은 홍천군 홍천읍 결운리 산 19-1번지 외 8,586필지, 총 29,998헥타르에 이르며, 세부 지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붙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산로는 총 19개 산 중 일부 구간이 통제되며, 홍천읍 삼마치리 봉화산 외 4개 산 15개 구간(65.5km)은 통제되고, 두촌면 천현리 가리산 외 2개 산 4개 구간(19.0km)은 개방된다.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려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때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산림 내에서 흡연, 화기 소지, 불 피우기 등 행위는 같은 법에 따라 최대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후 5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 결정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 협조 등 3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을 2025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2026년에는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여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교·교육청·지자체가 연계하는 유기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5년 응급처치 역량강화 심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보건교사 및 건강실무사를 대상으로'학교보건법','2025 강원교육 주요업무계획','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응급장비 설치 및 응급처치교육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저 질환 및 위중 정도에 따른 증상별 처치법 △응급처치 후 경과관찰의 실제 △손상 사고의 기전별 대처법 △신경학적 장애의 종합적 평가 및 검사 △정신과적 문제별 응급처치 등 심화 대처법을 강의 중심으로 구성됐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처치 능력은 학교보건의 핵심 역량”이라며 “현장의 보건교사와 건강실무사들이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응급처치교육의 내실화와 안전 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5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 결정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 협조 등 3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6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을 2025년과 동일하게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2026년에는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여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교·교육청·지자체가 연계하는 유기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8일 오후 4시, 전국 최초로 조성된 홍천군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은 기존의 스마트 경로당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노래 및 운동 수업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나들이 개념이 추가되어 읍내로 나들이 나온 어르신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 경로당과 차별화된다. 여기에 버스 도착 시간 안내등도 확인 할 수 있어 읍내에 나오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태 지사는 “홍천군 면적이 전국 시군에서 가장 넓은 데 읍내 에 나오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마트 경로당답게 오늘 원격으로 윷놀이 대회 결승전이 진행되는데, 항상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29일간, 총 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횡성군은 28일 횡성시니어클럽 제10호점 ‘씨스페이스 둔내역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된 것으로, 리모델링 및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씨스페이스 둔내역점’은 어르신이 직접 근무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자립형 편의점 사업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횡성군수, 군의원, 시니어클럽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의 일자리 질 개선과 활기찬 노후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편의점 개관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주시 무실동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및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추진 중인 (가칭)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 신설사업의 조건부 부대의견 이행 대책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보고해 “적정”한 것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가칭)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7월 23일, 교육부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임시배치교 원거리 통학대책 및 개교 후 통학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이라는 부대의견을 조건으로 승인됐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임시배치교 원거리 통학대책으로 ▲주택건설사업 시행자 제공 통학차량 운영 ▲통학차량 안전교육, 보험 가입, 동승보조자 탑승 등 안전관리 강화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개교 후 통학안전대책으로 ▲통학로 보도 및 자전거도로 조성,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원주역 중앙선 고가선로 하단(굴다리) 안전관리 강화 ▲원주역사거리 교통단속장비 설치 및 교통안전 지도인력 배치 ▲학교 앞 교통정체 유발 요인 발굴 및 개선 등 대책을 마련해, 지난 10월 24일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장과 학부모와의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부모의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 주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회장 및 임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수호 교육장은 인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현황을 학부모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학력 향상 지원 △진로·진학 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생 생활교육 등 인제교육의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제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대화의 장이 이루어졌다. 최수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소중한 의견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더 나은 인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