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은 4월 29일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유도, 안전지역 이동, 현장 통제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주민 대피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손잡고 추진한 반려견 동반 친환경 캠페인 ‘SEED BY PET’이 전북현대 반려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28일 임실군 오수면 소재 오수의견 관광지 및 오수천 일원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SEED BY PET’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SEED BY PET’은 씨앗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제작된 전용 ‘씨드백’을 반려견이 착용하고 산책하며 파종 활동을 하는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현대 측의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반려견과 보호자 총 20여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수의견 주인공인 ‘오수개’와 함께 나란히 발맞춰 걸으며, 그동안 잡초만 무성했던 삭막한 공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기 위한 씨앗 뿌리기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사용된 ‘씨드백’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의 열기를 담았던 현수막이 반려견의 등에 실려 새로운 생명을 틔우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29일 상황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개월간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수행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안전 관리 현황을 진단해 향후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건설하천과, 회계과 등 중대재해 관련 13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점검 결과와 개선 방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는 산업재해 8개 분야, 18개 항목과 시민 재해 9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정밀 진단을 마쳤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완 계획을 수립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류상의 완성이 아닌,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안전 관리 수준을 올리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9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어버이날 선물 꾸러미 세트 200개를 전달받았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김장김치, 계절 물품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있으며, 매년 5월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꾸러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구주민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외로운 이웃에게 카네이션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부디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 작은학교 특색교육 ▲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작은학교 특색교육은 AI디지털, 독서인문, 기후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개교가 참여한다.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지역 마라톤 완주 프로젝트, 챔버오케스트라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진도오산초등학교 등 15교에서 운영된다. 원도심학교형, 농산어촌유학 특성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부설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동물원은 어린이날 당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관람객 안전관리 및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9일 안천면 상추·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3월 입국해 근무 중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환경과 적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진안군 역시 지속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 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를 위해 생활 여건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경영 권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린지’란 책(book) 읽기와 도전(challenge)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과정을 즐거운 임무처럼 느끼며 직접 참여해 독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10가지 임무가 담긴 활동지를 제작했다. 특히 △독서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재가 아닌 다른 시대 책 읽기’, ‘가본 적 없는 배경의 책 읽기’△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골라보며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족이 추천한 책 읽기’,‘추천도서 100선 도서 읽기’△도서 탐색과 검색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태어난 해에 출간된 책 읽기’ 등의 주제를 통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독서 도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책린지 데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학교에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관련 자료 및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2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현직 변호사, 연구원, 초중등 교원 등 헌법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법무부의 시도별 배분 학급수에 따라 도내에서는 상․하반기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여 신청에 145개교 1,000여 개 학급이 몰렸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최종 140학급을 선정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