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10명은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식 사임 의사를 밝힌 뒤 사임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이를 전격 철회한 문인 북구청장의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해명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 구청장이 지난해 말 통지한 공식 사임 의사를 사임 예정일 하루 전에 철회한 결정은 주민과 지역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공직자의 책임성과 주민 신뢰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임 철회의 명분으로 제시된 광주·전남 시도통합 논의는 특정 단체장의 거취와 무관하게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 추진돼야 할 중대한 지역 과제”라며 “통합 논의의 공공성과 중립성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구청장에게 사임 번복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주민 앞에 명확하고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참배 후 김 의장과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는 8일 남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신년맞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식 봉사에는 남호현 의장을 비롯해 박용화, 김경묵, 신종혁, 황경아 의원이 참여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배식을 하며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호현 의장은 “남구의회는 새해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남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서구의회가 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민주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배 후 서구의회는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주 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일 의장은“46년전 5월, 민주영령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남도청으로 향했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도 우리 곁에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큼 5월의 민주영령들 처럼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8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고입 시스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합격선(커트라인)은 내신석차백분율 98.374%다. 총 지원자는 1만1천762명(정원 내 1만1천561명/정원 외(고입특례, 특수교육, 국가유공자 등) 201명)이었으며, 이중 1만1천711명(정원 내 1만1천510명/정원 외 201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51명(정원 내 51명)이었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커트라인)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정원 대비 총 지원자의 내신석차백분율로 정해졌다. 올해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전년도 24.6명에서 24.7명으로 0.1명 늘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중3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것이다. 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선(커트라인)은 2024학년도 91.406%에서 2025학년도 97.931%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학년도 98.374%로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월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체험학습운영팀 관계자들이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58개교 등 128개 학교를 찾아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준수 ▲출발 전 안전교육 ▲비상 연락망 구축 ▲계약 관련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청렴 컨설팅도 진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계약을 투명하게 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광주·전남지역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연수 과정으로는 ▲인공지능 기초 ▲경제 수학 ▲인간과 심리 ▲보건 ▲교육의 이해 5과목과 신설과목 ▲문학과 영상 ▲영어 발표와 토론 ▲융합과학 탐구 3과목 총 8과목이 개설됐다. 특히 대학교수, 우수 교사 등이 이론, 수업사례, 토론 등을 맡아, 학교현장에서 과목들을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가 학교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7일 본청에서 ‘2025년 광주 직업교육 협력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직업교육 발전에 공헌한 산학 협력 분야 4개 기업·기관과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 2개 기관 등 6개 기관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산학 협력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직무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다이나믹디자인, 제이원모터스 등 2개 기업과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선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개 기관이 수상했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지역 밀착형 기술 나눔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업·대학·기관이 힘을 보탤 때 직업교육의 질과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얻고 진로·취업의 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 했다”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이 대표 사례다. 박병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라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