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지난 25일 관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실무 역량 빌드업(Build-up) 건축공사 현장 견학’의 첫 일정으로 기초공사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건축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주요 공정 단계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견학이 열린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괴안3D 재개발)’ 현장은 토공사가 완료되고 기초 및 골조 공사 착수 준비 단계로, 건축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초기 공정이 진행 중인 곳이다. 현장을 찾은 건축 담당 공무원은 시공사인 쌍용건설 관계자로부터 현장 브리핑을 듣고 터파기 및 기초공사 공법,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 구조 및 안전 취약 공정의 시공 품질 관리 방법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이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면 해석 역량과 현장 시공 이해도를 높여 민원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체험 ‘뚜벅뚜벅 마을교실’ 운영을 앞두고 마을배움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배움터 운영자와 부천시 관계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을 공유했다. 우리마을체험 사업의 취지와 학교·마을 연계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연간 운영 일정과 신청 절차, 현장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안내를 진행했다. ‘뚜벅뚜벅 마을교실’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마을배움터와 학교가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해 마을배움터 지원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관리와 모니터링을 체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한 데 이어 올해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표회장과 협의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창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놀이 뮤지컬 공연과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제11회 경기도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 공식 인증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학교나 특정 기관에 한정된 활동이 아니라 시민과 대학, 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월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한나 강사의 진행 아래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앱을 활용해 ChatGPT 및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을 실습하고, 노트북 LM(NotebookLM) 프로그램 활용 및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복지 with 건강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가정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한다. ‘복지 with 건강 상담’은 복지 상담과 기초 건강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살피는 동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216가구의 상담을 완료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166건 ▲복지서비스 연계 178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5가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와 건강을 함께 살피는 상담이 주민의 일상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24일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11개 기관‧단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두드림(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간과 공공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송산지구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송산2동통장협의회 ▲송산2동주민자치회 ▲송산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약교회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관리사무소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민간‧공공 자원 발굴 및 연계,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및 특화사업 추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의정부시 향군봉사단이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양에 따라 향군봉사단은 민락동 소재 늘품어린이공원(민락동 832)과 민락로데오거리(민락동 814)을 담당하며, 정기적인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향군봉사단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수해 복구, 보훈가족 및 소외계층 지원, 안보 교육과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향군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3동 공원입양 환경정화사업’은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공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공원을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시책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송산3동 자치민원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2월 2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동물보호 의식을 제고하며, 유기‧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201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며, 올해는 관내 동물병원 26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 등록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의 개로,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고양이는 의무 대상은 아니나 유실 방지 등을 위해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시는 동물등록에 따른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 한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하며, 소유자는 1만 원 내외의 비용만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동물의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등록 방식보다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다. 또한 기존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등록 대상 동물과 함께 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3월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조금은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비대면 신청과 방문(대면) 신청을 통합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은 자격 요건에 대한 사전 검증 결과가 적격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스마트폰 간편 신청이나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1334, 내선 1번), 농업e지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농업e지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비대면 신청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을 포함해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양육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초등 시설형 언제나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입원, 야근, 학업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역 내 전문 역량을 갖춘 돌봄시설(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6~12세의 초등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서비스다. 현재 시는 ‘경기도 아동돌봄의정부센터(민락 다함께돌봄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이며, 신청 아동의 거주지 인근 제공기관을 연계 받아 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장점은 확대된 운영 시간과 저렴한 비용이다. 돌봄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자정(24시)까지 운영해 맞벌이가구의 이른 출근이나 늦은 퇴근 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1일 최대 8시간 이용 가능), 시간당 3천 원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아동의 부모, 직계존속, 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콜센터나 아동돌봄의정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