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14시 춘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춘천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학교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교운영위원들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강원교육의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과 도입 취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추진 정책 등이 공유됐으며, 학교운영위원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장진호 교육장은 “춘천 교육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시는 학교 운영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의회은 24일 제325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강원연구원 출연안', '강릉시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9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서 서정무 의원이 “청년이 머물고 대학이 살아있는 강릉시 조성방안 제언”을 주제로, 김용남 의원이 “강릉시가 직면한 가뭄사태 현실과 물 관리 대책 방안 마련 촉구”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익순 의장은 “장기적인 가뭄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시 승격 70주년 기념 행사와 커피축제가 시민들에게 위로를,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제325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강릉시의회는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상수원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남)를 개회하고 강릉 가뭄 재난사태에 따른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상수원 특위는 강릉시 재난안전과, 소상공인과, 환경과, 농정과, 상수도과 5개 부서로부터 재난사태 선포 기간 중 주요 추진현황 및 총괄 보고, 재난 대비 예산 현황, 소상공인 및 농민 피해 등을 보고받았으며, 위원들의 상수원 관련 공사 현황, 예산 중·장기 확보 방안, 피해지원 대책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용남 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는 시민 불편 해소와 농민, 소상공인 지원 위주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인 위원회 활동을 통해 상수원 다각화와 항구적인 가뭄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시가 중국 창저우시를 방문해 14년간 이어온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도시 간 교류의 폭을 스포츠 분야까지 한층 넓혔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은 24일 우호협력도시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常州)를 방문했다. 춘천시와 창저우시의 인연은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저우는 중국의 첫 애니메이션산업기지로 창작애니메이션과 콘텐츠 산업이 발달한 문화도시로 양 도시는 지난 2006년 창작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협력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 2011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창궐했던 당시 방역물품을 상호 지원하기도 했다. 육동한 시장과 대표단은 이날 첫 일정으로 창저우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기증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춘천시립도서관-창저우시립도서관 업무협약의 후속 교류로, 창저우시가 춘천시에 도서 80권을 기증하며 양 도시의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어 대표단은 창저우 도시계획관을 방문해 도시 발전 과정과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민선8기 투자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4일 시청에서 ‘투자유치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투자 보조금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실적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원주시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투자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전담 PM(프로젝트 매니저) 제도 운영, 투자 후 사후관리 강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경제국과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기업유치 전담 조직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총 36개 기업과 8,6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1,8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은 10월 24일, 김삿갓면 더블리스 워케이션 센터에서 ‘2025 사례관리 담당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월군 사회복지기관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2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례관리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관리 담당자 소통의 날’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째 열리는 행사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했다. 개회식에서 최명서 영월군수는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회복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또한 ‘온동네 447 틈새돌봄’ 실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단체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 입장 퍼레이드, 소통 프로그램, 오찬 및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 간 연대감을 높이고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교육문화관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에 퐁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독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는 독도체험관 관람 △'안녕, 독도' 스탬프북 완성하기 △독도의 자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독도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교육문화관 1층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은 평소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도 교육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도 교육의 중심 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개선 공사로 인해 11월 한 달간 운영이 일시 중지될 예정이며, 새롭게 단장된 환경에서 보다 풍성한 독도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며,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8세 이하 경기(고등부)에 참가한 강원선수단이 금메달 32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42개 등 총 1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보다 10개의 메달이 늘어난 기록으로, 17개 시·도 중 고등부 메달 순위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주요 활약 선수로는 △역도 심도은(강원체고) △사이클 홍하랑(양양고), 홍윤화(양양고) 3관왕 △육상 한결(강원체고) △양궁 최철준(강원체고) △댄스스포츠 박준(강원예술고), 박하비(강원예술고)가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강원체육고등학교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9개 등, 총 47개의 메달(전체의 43%)을 획득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 주축으로 활약했다. 또한, 양양고 사이클부는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따내며 도내 단일 학교·단일 종목 중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테니스 종목에서는 양구고가 남자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군은 오는 10월 25일, 석화초등학교 참빛관에서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이사장 윤성일)이 주관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세계 요리 부스,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과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문화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동일 국가 출신 결혼 이민자들이 함께 모여 고향에 대한 향수를 나누고 한국 정착 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더 깊이 연결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일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는 10월 23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삼척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시는 예산 편성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읍·면·동 지역회의 및 분과위원회에서 선정한 159건, 총 67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2026년도 당초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도계읍 명품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 ▲노경2리 제방 포장공사 ▲매원리 도로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적노동 마을공원 정비공사 등으로, 지역 현안과 주민 편의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삼척시의회 의결 후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