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6일 1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우임 전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여성단체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우임 회장은 전임 최순규, 김미정 부회장, 박지현, 안선희 감사, 조남숙 사무총장 및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기를 끝낸 홍귀자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명희 동포다도회장에게도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최순규 신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을 대표해 이우임 회장에게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한 판로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지사와 농정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정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 점포를 중심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정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도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판로이자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업 지원, 이웃 나눔이 함께 이루어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과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6일 오후 횡성읍 읍하2리 경로당에서 강원도지사와 횡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파 쉼터 운영 현황을 합동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2003년 준공되어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이용하는 읍하2리 경로당의 심야 전기보일러 가동 상태 등 난방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횡성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포함해 총 53개소의 한파 쉼터를 상시 가동 중이다. 특히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의점 형태의 쉼터를 포함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의 내실 있는 한파 대책도 돋보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석 의원(국민의힘, 동해1)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인 경제산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재석 의원은 “전체 제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공인이 급변하는 제조환경과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라고 조례안 제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소공인은 규모의 영세성과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제조업 침체 국면에서 경영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부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대응하고,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형소공인과 집적지구에 대한 강원자치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입안됐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책무 △도시형소공인 지원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도시형소공인 양성 △경영지도 및 기술개발 지원 △기술의 전수 지원 △우수 도시형소공인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라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평가에서는 ‘마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강원교육콜센터 및 누리집 챗봇 운영 활성화, 구(舊) 학적기록물 전자화를 통한 제증명시스템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상황 관리 및 고충 민원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1차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적인 출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 등 11개 과목별로 진행하며, 전국 단위 학력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및 검토 경험이 풍부한 강원, 경기, 서울, 세종, 경남 지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지식과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되는 문제지는 11개 과목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태로, 정답 해설지와 OMR 답안지를 포함해 1회분을 제작한다. 3차례 워크숍을 거쳐 개발된 문항은 8월 합숙 검토와 9월 외부위원 검토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최종 문제지는 10월 중 도내 희망 고등학교에 배부한다. 고등학교 교사 112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최근 수능 및 EBS 연계 교재 등 출제 경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개발한다. 아울러 문항 출제에 그치지 않고 평가 전문성 제고를 통해 공교육 내 평가의 질을 높이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월 5일 제343회 임시회 농정국 업무보고를 통해 고품질 쌀 육성 현황을 점검하고, 벼 품종 개량과 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벼 품종 개발·보급과 함께 RPC 현대화 및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품종의 개량의 한계와 RPC 시설 노후 등으로 인해 쌀 품질의 균일성 확보와 브랜드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별첨자료) 박길선 의원은 ‘작년 예산안 심사 당시에도 원주권 통합 RPC에 저온저장고 같은 필수 시설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라며, ‘특히 현재 원주에서 주로 재배하는 삼광벼 품종은 질병 재해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 품종 개량이 시급하며, 이외에도 고품질 쌀 육성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과 시설 점검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기질비료ㆍ토양개량제 공급, 청년ㆍ후계농 육성ㆍ정착 지원 사업 현황, 수요 맞춤형 농기계 임대 사업 운영, 농어촌기본소득 도비 재정 부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중등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과의 연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소규모 학습 운영 △책임 있는 학습 지원 체계 구축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학력 지원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사업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2월 5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방문하여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확인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취득 및 처분 대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히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방하천 편입토지 취득(무상양수) 건과 정선 알파인 경기장 내 공작물 처분 건을 중심으로 주요 검토 사항을 논의한 뒤, 처분 대상 공작물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현지 점검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자산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문관현 위원장은 “공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형식적인 서면 심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 과정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있게 고려해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